2005년 05월 17일
암호화 기술의 실용 사례
지난 주 금요일에 있었던 일입니다.
모두들 저녁을 먹기 위해 회사 근처의 설렁탕집에 갔습니다. 설렁탕 반찬으로 깍두기와 알타리가 나왔는데, 깍두기의 양이 부족해 아주머니에게 깍두기를 더 달라고 얘기했습니다. 저희들의 주문을 받으신 아주머니께서는 주방을 향해 큰 목소리로
"9번에 알타리 추가요~"
저희는 깍두긴데요...라고 빨리 정정하고 싶었지만 아주머니는 휘적 휘적 다른 테이블로 가셨습니다. 솔직히 얘기해 좀 꽁기꽁기해서 알타리를 들고 오면 굿판이라도 벌려야겠다고 모두들 모의했습니다.
이윽고 다른 아주머니께서 반찬 그릇을 들고 와서 저희 테이블에 내려 놓으셨습니다.
두둥! 반찬 그릇에는 깍두기가 담겨있었습니다... 그걸 본 서버 프로그래머 분이 큰 소리로 외치셨습니다.
"이게 암호화 기술이라니까요. 진짜에요~ 실제로 쓰인다구요."
서당개 3년이면 풍월을 읊는다더니... IT 기업 근처 식당에도 암호화가 적용되는군요-.-a그럴리가!
모두들 저녁을 먹기 위해 회사 근처의 설렁탕집에 갔습니다. 설렁탕 반찬으로 깍두기와 알타리가 나왔는데, 깍두기의 양이 부족해 아주머니에게 깍두기를 더 달라고 얘기했습니다. 저희들의 주문을 받으신 아주머니께서는 주방을 향해 큰 목소리로
"9번에 알타리 추가요~"
저희는 깍두긴데요...라고 빨리 정정하고 싶었지만 아주머니는 휘적 휘적 다른 테이블로 가셨습니다. 솔직히 얘기해 좀 꽁기꽁기해서 알타리를 들고 오면 굿판이라도 벌려야겠다고 모두들 모의했습니다.
이윽고 다른 아주머니께서 반찬 그릇을 들고 와서 저희 테이블에 내려 놓으셨습니다.
두둥! 반찬 그릇에는 깍두기가 담겨있었습니다... 그걸 본 서버 프로그래머 분이 큰 소리로 외치셨습니다.
"이게 암호화 기술이라니까요. 진짜에요~ 실제로 쓰인다구요."
서당개 3년이면 풍월을 읊는다더니... IT 기업 근처 식당에도 암호화가 적용되는군요-.-a그럴리가!
# by | 2005/05/17 10:38 | 데굴데굴 일상 | 트랙백 | 덧글(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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