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을 보니

새벽에 퇴근하는데 차창 사이로 스며드는 바람이 차다.

침대에 누워있으려니 이불을 한 번 더 여미게 된다.

오늘 아침 지하철역 출구 밖의 하늘은 구름 한 점없이 새파랗다.


벌써 가을이 왔나보다.

by 觀鷄者 | 2005/08/23 12:45 | 데굴데굴 일상 | 트랙백(1) | 덧글(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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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JOSH의 험난한 세상.. at 2005/08/23 12:46

제목 : 날씨 좋~다
가을이군요. (역시 지금 디지탈로는 리얼의 느낌이 잘 안 사네... 조금 뽀샤시 효과를 줘 볼까...) ...more

Commented by Juperion at 2005/08/23 12:48
좀 있으면 겨울이 오겠죠. 점점 봄과 가을이 짧아지고 있으니...
Commented by 미르 at 2005/08/23 12:56
시원하더군요.
...하지만 가슴은아직도 여름.
....할건해야죠.'ㅁ'
Commented by leygo at 2005/08/23 13:12
맞습니다. 밤에 추워요. (...)
Commented at 2005/08/23 13:59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하레이션 at 2005/08/23 14:33
창 열고 자다가 감기 걸렸어요...
Commented at 2005/08/23 15:42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地上光輝 at 2005/08/23 16:58
창문 열고 자면 감기 걸릴 것 같고, 닫고 자면 왠지 좀 더운 애매한 날씨입니다.
Commented at 2005/08/23 17:19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at 2005/08/24 23:59
비공개 덧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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