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팅! 요츠바!


처음 요츠바를 봤을 때 꽤나 짜증내며 봤습니다. 이유를 들자면...

1. 주인공 요츠바가 너무 산만해서 집중이 안 됩니다.
2. 또한 아즈마 키요히코씨라면 4컷을 그려야해!라는 말도 안 되는 편견에 사로잡혀 있었습니다.
3. 게다가 업무적으로 몇 가지 문제가 있어 아즈마 키요히코씨에게 되도 않는 감정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정말 즐겁게 보고 있습니다~ 참고로 저는 '잠보'랍니다^^a

by 觀鷄者 | 2005/11/29 15:08 | 로리지온의 잔당 | 트랙백(1) | 덧글(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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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觀鷄者의 망상 공간 at 2005/12/10 13:50

제목 : 요츠바 관련 그림 2장 더
파이팅! 요츠바! ...more

Commented by 天照帝 at 2005/11/29 16:01
처음 봤을 때는 정말로 '행동발달장애소녀 재활기' 같아서 영 정이 안 갔지요... (먼 산)
그런데 나중에 요츠바는 치요가 아니고 요츠바라는 걸 자각하면서부터는 재미있어지더군요. ^^;
(아무래도 아즈망가대왕이 아즈마씨한테는 후광인 동시에 족쇄가 돼 버려서 말입니다)
Commented by 문제청년 at 2005/11/29 17:55
재미있기는 하고 지금도 사서 보는 만화이기는 한데... 4권 보다 보니 슬슬 뭔가 2% 부족하다는 생각이 들기 시작하더군요. 물론 예전의 4컷 만화에 너무 푹 빠져 있어서 그런 것일지도 모르겠습니다만, 개그 센스나 시나리오도 조금 약하고 캐릭터 얼굴도 약간 도장인 감이 없지 않고요. 암튼 메이저리그 첫 데뷔 해에 너무 큰 그랜드슬램을 날렸다 보니 두 번째 시즌에서 조금 미완성인 감을 보이는 거라고 생각하는 중입니다. 좀더 기다려 봐야죠.

덧> 그래도 내년 요츠바 캘린더도 살 겁니다. 예 그럼요.
Commented by Sion at 2005/11/29 19:49
드디어 4권이 나왔데서 기쁩니다. 내일 당장 사러 가야지요;ㅁ;
Commented by 까날 at 2005/11/29 21:05
3번 푸핫..
Commented by 영원제타 at 2005/11/29 22:09
산만하면 제 성격이군요.(쿵)
Commented by 마아사 at 2005/11/30 05:49
저도 1권은 그렇게 눈에 안 들어오다가, 2권에서 신문보라는 아저씨 쫓아내는 장면에서 반해버렸죠. 아즈망가대왕은 이제 잊어야죠 ^^*
Commented by 觀鷄者 at 2005/12/02 16:31
天照帝님// 1권을 볼 때, 녹색이 주황색으로 보였으니 말 다했죠...

문제청년님// 맞습니다. 아즈망가 대왕에 비하면 썰렁한 기분이 들곤 합니다.
하지만 요츠바의 눈높이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다루는 것이라면 이 정도도 충분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런 만화에서 국경 분쟁 문제나 외계 인류와의 투쟁을 보고 싶지는 않습니다^^

Sion님// 중국에서는 살 방법이 없습니다. 뭐 주문이야 인터넷으로 할 수 있지만 보려면 귀국해야 가능합니다...

까날님// 그 때 당시는 꽤나 심각한 문제였습니다^^

영원제타님// 설마 양산형인 제타 요츠바신가요!(썰렁~)

마아사님// 하지만 아즈망가 대왕의 캐릭터들이 훨씬 강렬하죠^^
Commented by 마근엄 at 2005/12/03 11:47
수컷 캥거루는 발정기인가 하여간 잘 기억은 안나지만 서 있으면 싸움 거는 줄 안다나요. (동물의사 닥터 스쿠르에 나왔었는데...)
Commented by 나르사스 at 2005/12/05 20:25
요츠바를 처음 보여준 사람들은 바로 적응하더군요.
치요의 임팩트가 굉장했던것 같습니다.
Commented by 에리카 at 2005/12/12 23:04
요츠바 너무 귀여워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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