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의 공간

첨부 이미지는 문과계 히로인 요미코 리드맨양의 집


觀鷄者 : 정말 부럽지 않냐?

어둠의 목소리 : 저 많은 책이?

觀鷄者 : 그럴 리가? 저 나이에 저런 빌딩을 샀다는 게 부럽다는 거야.

어둠의 목소리 : 어이 너. 타락한 거냐!

觀鷄者 : 현실에 눈을 뜬거라고 생각해 줘...orz

by 觀鷄者 | 2005/12/21 11:51 | 위험한 망상 | 트랙백(1) | 덧글(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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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아니마토르 제국 at 2005/12/21 15:33

제목 : 문과계 히로인의 집...
트랙백 소스는 여기! 꿈의 공간 ..자 그럼 공과계 히로인은 없나? 이과계 히로인이라던가......more

Commented by JOSH at 2005/12/21 12:10
> 그럴 리가? 저 나이에 저런 빌딩을 샀다는 게 부럽다는 거야.
친구들이 '너다 너야' 라고 했지만 저는 사실 속으로 그런 생각을 하고 있었습니다. T-T
그런데... 보고 웃으면서 '저건 펜트하우스냐' 라고 생각했는데...
... 정말 설정자료에 '펜트하우스'라고 표기해 놓다니....
Commented by 진씨 at 2005/12/21 12:29
하지만 저렇게 책이 많으면..먼지가...으음..;ㅅ;... 하지만 역시..집이 부럽습니다.ㅜ.ㅡ
Commented by Κ″realDv at 2005/12/21 12:35
우어어어;;
Commented by 功名誰復論 at 2005/12/21 12:37
청년장교클럽에 출입금지될 나이가 되면 현실에 눈을 뜨는 건가...
Commented by 룬그리져 at 2005/12/21 12:58
저렇게 책 놔둘 공간이 있다는게 부러워요 역시.
Commented by 미르 at 2005/12/21 13:15
..저도부러워요...;ㅁ;
Commented by 에리카 at 2005/12/21 14:48
저어어언부 책이라니...;ㅁ; 책책책 부러워요오오오
Commented by -한- at 2005/12/21 18:39
저정도면 꽤 비싼 책들도 있겠지요...(?)
Commented by Sion at 2005/12/21 19:37
책이고 집이고 둘 다 부럽군요_no
Commented by さくら at 2005/12/21 20:55
다행히 욕탕 안에는 없군요~
Commented by JOSH at 2005/12/22 17:38
요미꼬랑 같이 뒹굴었으면... T-T
Commented by 觀鷄者 at 2005/12/22 21:08
JOSH님// 한국 실정에 맞게 현지화한다면 그 무시무시한 옥탑방이죠^^

진씨님// 저 정도로 쌓아둘 수 있다면 그 정도 커버 가능합니다.

Κ″realDv님// 엉엉~

功名誰復論님// 근거없는 모함입니다-_-

룬그리져님// 그게 바로 성공했다는 증거죠

미르님// 그러게요.

에리카님// 수납 공간부터 부러워요.

-한-님// 당연하죠.

Sion님// 정답이십니다.

さくら님// 소설에 보면, 이미 사용할 수 없는 욕조 안에도 책이 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a

다시 JOSH님// 컥! 어쩌면 그게 정답일지도요...
Commented by 계란소년 at 2005/12/23 10:13
저도 현실에 눈떴나보네요.
Commented by 흑면마왕 at 2006/02/01 16:48
"나는 이런 책을 읽어왔다"라는 책의 리뷰중 한부분입니다.
일본 도쿄 분쿄구에 가면 ‘네코비루’(고양이 빌딩)라고 하는 희한한 건물이 있다. 무슨 주차빌딩 같기도 한 이 검은색 건물의 외벽에는 고양이 얼굴이 그려져 있다. 대략 7평 정도 되는 공간에 지어진 3층 짜리 건물이다. 일단 문을 열고 안으로 들어가면 놀라지 않을 수 없다. 네코비루는 사람을 위해 지은 건물이 아니라 책을 위해 지은 건물이기 때문이다. 지하에서 3층까지 이 건물의 내부는 주제별로 나눠진 서가로 가득하다. 이 특이한 건물의 소유자는 바로 일본의 저널리스트인 다치바나 다카시다. 1천 권 안쪽의 책을 읽는 사람에게는 매뉴얼이 필요 없다. 그저 읽으면 된다. 하지만 5천 권이 넘어가면 책 보관에서 자료 정리까지 선배의 조언을 듣지 않을 수 없다. 5천 권 정도가 되면 한 방에 책을 밀어 넣다가는 집이 무너져 내릴 수도 있고 제대로 정리하지 않으면 샀던 책을 또 사게 되는 경우도 많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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