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럴 리가? 저 나이에 저런 빌딩을 샀다는 게 부럽다는 거야.
친구들이 '너다 너야' 라고 했지만 저는 사실 속으로 그런 생각을 하고 있었습니다. T-T
그런데... 보고 웃으면서 '저건 펜트하우스냐' 라고 생각했는데...
... 정말 설정자료에 '펜트하우스'라고 표기해 놓다니....
"나는 이런 책을 읽어왔다"라는 책의 리뷰중 한부분입니다.
일본 도쿄 분쿄구에 가면 ‘네코비루’(고양이 빌딩)라고 하는 희한한 건물이 있다. 무슨 주차빌딩 같기도 한 이 검은색 건물의 외벽에는 고양이 얼굴이 그려져 있다. 대략 7평 정도 되는 공간에 지어진 3층 짜리 건물이다. 일단 문을 열고 안으로 들어가면 놀라지 않을 수 없다. 네코비루는 사람을 위해 지은 건물이 아니라 책을 위해 지은 건물이기 때문이다. 지하에서 3층까지 이 건물의 내부는 주제별로 나눠진 서가로 가득하다. 이 특이한 건물의 소유자는 바로 일본의 저널리스트인 다치바나 다카시다. 1천 권 안쪽의 책을 읽는 사람에게는 매뉴얼이 필요 없다. 그저 읽으면 된다. 하지만 5천 권이 넘어가면 책 보관에서 자료 정리까지 선배의 조언을 듣지 않을 수 없다. 5천 권 정도가 되면 한 방에 책을 밀어 넣다가는 집이 무너져 내릴 수도 있고 제대로 정리하지 않으면 샀던 책을 또 사게 되는 경우도 많기 때문이다.....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제목 : 문과계 히로인의 집...
트랙백 소스는 여기! 꿈의 공간 ..자 그럼 공과계 히로인은 없나? 이과계 히로인이라던가......more
친구들이 '너다 너야' 라고 했지만 저는 사실 속으로 그런 생각을 하고 있었습니다. T-T
그런데... 보고 웃으면서 '저건 펜트하우스냐' 라고 생각했는데...
... 정말 설정자료에 '펜트하우스'라고 표기해 놓다니....
진씨님// 저 정도로 쌓아둘 수 있다면 그 정도 커버 가능합니다.
Κ″realDv님// 엉엉~
功名誰復論님// 근거없는 모함입니다-_-
룬그리져님// 그게 바로 성공했다는 증거죠
미르님// 그러게요.
에리카님// 수납 공간부터 부러워요.
-한-님// 당연하죠.
Sion님// 정답이십니다.
さくら님// 소설에 보면, 이미 사용할 수 없는 욕조 안에도 책이 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a
다시 JOSH님// 컥! 어쩌면 그게 정답일지도요...
일본 도쿄 분쿄구에 가면 ‘네코비루’(고양이 빌딩)라고 하는 희한한 건물이 있다. 무슨 주차빌딩 같기도 한 이 검은색 건물의 외벽에는 고양이 얼굴이 그려져 있다. 대략 7평 정도 되는 공간에 지어진 3층 짜리 건물이다. 일단 문을 열고 안으로 들어가면 놀라지 않을 수 없다. 네코비루는 사람을 위해 지은 건물이 아니라 책을 위해 지은 건물이기 때문이다. 지하에서 3층까지 이 건물의 내부는 주제별로 나눠진 서가로 가득하다. 이 특이한 건물의 소유자는 바로 일본의 저널리스트인 다치바나 다카시다. 1천 권 안쪽의 책을 읽는 사람에게는 매뉴얼이 필요 없다. 그저 읽으면 된다. 하지만 5천 권이 넘어가면 책 보관에서 자료 정리까지 선배의 조언을 듣지 않을 수 없다. 5천 권 정도가 되면 한 방에 책을 밀어 넣다가는 집이 무너져 내릴 수도 있고 제대로 정리하지 않으면 샀던 책을 또 사게 되는 경우도 많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