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12월 25일
1GB
1. 회사 컴퓨터의 사양은 괜찮은데 비해, 집의 컴퓨터는 돈이 생길 때마다 부품을 사다가 조립을 해서 그런지 전체 퍼포먼스가 불안합니다. 급기야 2주 전에는 익스플로러 하나 띄우는 데도 하드를 한참 동안 긁어대길래 홧김에 카드를 꺼내 1GB RAM을 질렀습니다.
1GB를 꽂자마자 컴퓨터의 반응이 아예 달리지는군요. 역시나 자원(=미네랄 or 돈)으로 밀어붙이는 게 최곱니다.
2. 제가 가지고 있는 휴대용 게임기 중 포지션이 참 애매한 것이 바로 PSP입니다. 그래서 이걸 헐값에 팔아버릴지 아니면 좀 더 투자해서 포지션을 확정지어줄 지에 대해 2개월 가까이 고민하다가, RAM을 구입할 때 1GB 메모리 스틱 프로 듀오(쓸데없이 이름만 깁니다-_-+)를 같이 질러버렸습니다.
확실히 1GB 메모리를 꽂자마자 이것 저것 넣어서 동영상을 보거나 음악을 듣거나 텍스트를 읽을 수 있더군요. 하지만 영 찜찜합니다. 역시나 저에게 필요한 것은 PSP같이 어중간한 것이 아니라, 12인치/2kg 이하의 작은 노트북이었습니다.
3. 둘 다 용량도 같고 가격도 비슷합니다. 하지만 기분은 영 다르군요.
2006년은 좀 더 현명하게 소비를 할 수 있게 공부를 하거나 아니면 미친듯이 질러대도 문제없게 돈을 많이 벌 수 있었으면 합니다^^
1GB를 꽂자마자 컴퓨터의 반응이 아예 달리지는군요. 역시나 자원(=미네랄 or 돈)으로 밀어붙이는 게 최곱니다.

2. 제가 가지고 있는 휴대용 게임기 중 포지션이 참 애매한 것이 바로 PSP입니다. 그래서 이걸 헐값에 팔아버릴지 아니면 좀 더 투자해서 포지션을 확정지어줄 지에 대해 2개월 가까이 고민하다가, RAM을 구입할 때 1GB 메모리 스틱 프로 듀오(쓸데없이 이름만 깁니다-_-+)를 같이 질러버렸습니다.
확실히 1GB 메모리를 꽂자마자 이것 저것 넣어서 동영상을 보거나 음악을 듣거나 텍스트를 읽을 수 있더군요. 하지만 영 찜찜합니다. 역시나 저에게 필요한 것은 PSP같이 어중간한 것이 아니라, 12인치/2kg 이하의 작은 노트북이었습니다.
3. 둘 다 용량도 같고 가격도 비슷합니다. 하지만 기분은 영 다르군요.
2006년은 좀 더 현명하게 소비를 할 수 있게 공부를 하거나 아니면 미친듯이 질러대도 문제없게 돈을 많이 벌 수 있었으면 합니다^^
# by | 2005/12/25 15:38 | 그저 그런 잡담 | 트랙백 | 덧글(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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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은 정해졌다(의미심장)
새해에는 수많은 지름신이 왔다가셔도 여유가 있는 자본가가 되세요..(.. )a;;
그런데 초소형 PC는 이제 언제 지르시는 ㅡㅡ;;;
요아킴님// PSP는 텍스트를 읽기만 가능하지만, 노트북은 읽고 쓸 수가 있죠. 그렇습니다.
문제청년님// 으음... 일본어를 몰라 무슨 대사인지 모르고 그냥 가져다 썼습니다만...
진씨님, 한쓰님// 제대로 계시를 받았습니다-.-a
kunoctus님// 현재 후지쯔의 노트북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에리카님// 프로그램 인스톨 속도부터 달라지더군요.
얀군님// 1GB는 기본이더군요-.-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