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01월 07일
여동생이 준 생일 선물
"오빠 생일인데 뭐 없냐?"
평소같으면 "즐~"이라고 얘기하고 자기 할 일하던 동생이었는데, 이번에는 조금 다르더군요. 뭔가 고민을 하더니 해를 넘기긴 했지만 생일 선물을 줬습니다.
선물이 담긴 종이백부터 반짝반짝거립니다.
포장도 대충 한 게 아니라 잘 접어서 모양을 냈군요.
절대 마시는 요구르트가 아니랍니다:)
색이 곱네요. 앞에서도 얘기했지만 올 한 해는 조금만 아주 조금만이라도 더 스스로에게 충실하게 지내려고 합니다. 그러려는 오빠를 위해 동생이 좋은 선물을 해줬네요. 이것 참 다가오는 동생의 생일이 부담스럽습니다^^a
평소같으면 "즐~"이라고 얘기하고 자기 할 일하던 동생이었는데, 이번에는 조금 다르더군요. 뭔가 고민을 하더니 해를 넘기긴 했지만 생일 선물을 줬습니다.




# by | 2006/01/07 15:00 | 데굴데굴 일상 | 트랙백 | 덧글(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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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동생은 선물사달라고 저를 구박합니다..
..뭔가 무관심한 형제랄까...?
..
좋은 동생이네요. ^^
좋은 선물을 받으셨군요.
미르님// 남자 형제시군요.
코토네님// 다만 여동생에 대한 환상은 곤란합니다^^a
에리카님// 뜬금없이 자랑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