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병술년

해외 업무를 하다 보면 별의별 일을 다 겪곤 합니다-.-a 이건 설 연휴 전에 있었던 이야깁니다.

당시 저는 설 패치 작업 내역을 결정짓기 위해 중국 담당자와 미소녀로 대화 중이었습니다.

중국 담당자 왈. "觀鷄者씨. 올해는 개년이잖아요. 그러니까..."

뭐시라고요? 제가 물음표를 연달아 두 번 입력하자, 제가 못 알아들었다고 생각했는지 친절하게 다시 입력하시더군요.

"올해는 개년이라구요."

제가 중국어를 하지 못하는 이상, 그냥 저냥 넘어가야죠... 어쩌겠습니까-.-a

by 觀鷄者 | 2006/01/29 22:48 | 데굴데굴 일상 | 트랙백 | 덧글(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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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바핀 at 2006/01/30 01:01
과 과연. ........
Commented by Sion at 2006/01/30 11:54
지,직역의 병폐입니까(먼 산) 복 많이 받으세요-_-)/
Commented by 미르 at 2006/01/30 22:15
.... 뭐.. 그런건 애교로 넘기셔야죠(...남자의 애교라는점에서 심호흡한번)
...그림의 "호와왕~" 한표정의 강아지소녀가 무척이나 큐트하군요(...펑)
Commented by 觀鷄者 at 2006/02/04 06:47
바핀님// ...(먼산)

Sion님// 직역이라고 봐야겠죠? Sion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미르님// 내용과 달리 큐트하죠^^a
Commented by Fillia at 2006/02/13 07:06
귀가 너무 귀여워서, 도대체 이 화면을 닫을 수가 없군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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