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장

학교교문파괴작전
제가 다닌 중고등학교-재단이 같아 무려 6년 동안 푹 썩은-에는 기묘한 격언이 하나 있었습니다.

'담치기하는데 5초 이상 걸리면 **-학교 이름-인이 아니다!'

그래서였는지 몰라도 참 열심히도 넘어다녔습니다^^a 그리고 담을 넘을 이유가 없을 때도 담을 넘어 다니곤 했는데 지금 와서 생각해보면 꽉 막혀있는 금지 조항을 깬다는 것에 희열을 느껴서 그런게 아니었나 싶습니다.

그건 그렇고 누님 연방은 여전히 만세입니다~ 결국 짤방을 올리기 위한 포스트^^

by 觀鷄者 | 2006/03/03 23:36 | 누님연방에 영광을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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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Sion at 2006/03/03 23:38
저는 모범생이라(퍽!)...가 아니라 기초 체력이 없어 항상 제대로 못했던 담치기군요_no 그래도 지크~ 누님!!-_-)/
Commented by 觀鷄者 at 2006/03/03 23:40
Sion님// 저도 처음에는 잘 못했습니다^^a 그건 그렇고 누님 연방에 영광을+_+)/
Commented by 피의잉크 at 2006/03/03 23:59
교문에서 걸리고 벌받고 들어가면 어차피 또다시 수업시간에 늦어서 혼나게 되는 타이밍인지라 저는 그냥 월담이고뭐고 학교앞에서 농땡이치다가 다들 들어갈때 같이 들어가고 햇습니다.;;; 게다가 어느날 담을 헐더ㅣ 1미터정도 더 높이 높여버려서;;
Commented by 에리카 at 2006/03/04 00:02
제가 다니던 학교는 담대신 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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