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 11월 27일
애니동 대모임
12월 6일 토요일 오후 2시. 하이텔 애니동 최후의 대모임이 있을 거라는 공지가 떴다.
시간은 어떻게든 될 것같은데... 선뜻 신청하기 힘들다.
사실 나는-아래 포스트에 사진이 공개되어 믿기 힘들겠지만- 보기와 달리 소심해서 낯가림이 매우 심하기 때문이다. 기껏 참석했다가 멀뚱 멀뚱 앉아있다가 돌아오는 것도 그렇고, 그렇다고 해서 안 가자니 내 청춘의 일부를 당당히 차지하고 있는 애니동 최후의 대모임에 안 가자니 더 그렇다.
다행이도 시간은 남아있다. 그 동안 고민 좀 해야겠다.
시간은 어떻게든 될 것같은데... 선뜻 신청하기 힘들다.
사실 나는-아래 포스트에 사진이 공개되어 믿기 힘들겠지만- 보기와 달리 소심해서 낯가림이 매우 심하기 때문이다. 기껏 참석했다가 멀뚱 멀뚱 앉아있다가 돌아오는 것도 그렇고, 그렇다고 해서 안 가자니 내 청춘의 일부를 당당히 차지하고 있는 애니동 최후의 대모임에 안 가자니 더 그렇다.
다행이도 시간은 남아있다. 그 동안 고민 좀 해야겠다.
# by | 2003/11/27 20:07 | 그저 그런 잡담 | 트랙백 | 덧글(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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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는 저도 갈까 말까 망설이는 중이지만요; 역시 마지막이 될 듯 하니 가야 하나..)
(이래놓고 안가면 암살당하려나)
한 3년쯤 쓰다가 올해 9월부터인가 아디가 짤리는 바람에 못들어
가고 있었는데.. 쿨럭.. 방주 프로젝트는 어떻게 된것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