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04월 03일
인어의 고기
퇴근길에 대디페이스 3권을 다 읽었습니다. 곧바로 이어지는 망상...
어둠의 목소리 : 그런데 말야. 누가 너에게 인어 고기를 주면 먹을 거야?
觀鷄者 : 당연하지. 맛있게 구워서, 냠냠 먹을 거야.
어둠의 목소리 : 무섭지 않아? 평생 고독을 처절하게 곰씹으며 지낼 지도 모르는데?
觀鷄者 : 그딴 고독보다도, 평생(!) 나에게 지급될 국민 연금을 계산한 공단 직원의 얼굴이 보고 싶거든;)
어둠의 목소리 : ...
어둠의 목소리 : 그런데 말야. 누가 너에게 인어 고기를 주면 먹을 거야?
觀鷄者 : 당연하지. 맛있게 구워서, 냠냠 먹을 거야.
어둠의 목소리 : 무섭지 않아? 평생 고독을 처절하게 곰씹으며 지낼 지도 모르는데?
觀鷄者 : 그딴 고독보다도, 평생(!) 나에게 지급될 국민 연금을 계산한 공단 직원의 얼굴이 보고 싶거든;)
어둠의 목소리 : ...
# by | 2006/04/03 23:27 | 위험한 망상 | 트랙백 | 덧글(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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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먹으면 안될까요.
다른건 집어치우고라도 그 얼굴은 꼭 보고싶군요.
저도 한입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