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우스트 창간호

1. 노동절임에도 출근했습니다. 이에 관한 이야기는 다른 포스트에서;)

2. 지친 몸을 이끌고 집에 돌아와보니 택배 박스가 침대 위에 놓여있었습니다. 뜯어보니 젊은! 감성! 일러스토리! 소설! 무크!-묘하게 설명이 긴- 파우스트 창간호가 들어있었습니다. 아직 읽지는 않았지만 책의 외관이나 간략하게 소개하렵니다.
포장을 바로 뜯었는데도 책이 뒤집혀 있어, 순간 '공의 경계'를 사은품으로 넣어준 줄 알았습니다^^a 그러고보니 예전에 샀던 공의 경계는 결국 친구에게 선물해버렸네요...(먼산)
책을 뒤집자 사은품인 티셔츠가 붙어있습니다.
그림이 꽤나 마음에 드네요. 입고 다니기는 좀 그렇고 그냥 보관해둬야겠습니다^^a
외관 소개는 여기까지고, 리뷰는 나중에 하렵니다.

by 觀鷄者 | 2006/05/01 22:42 | 몰라도 되는 정보 | 트랙백 | 덧글(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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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계란소년 at 2006/05/01 22:45
대충 봤지만 이이노 겐지의 루즈 타임이 그럭저럭...
Commented by sharnhoist at 2006/05/02 00:27
이제 저도 이런 책들 잔뜩 사두렵니다. 우허허허. 책사는 데 이젠 제돈 안드는 게 너무 조아여.ㅠㅠ;;
Commented by utena at 2006/05/02 18:30
입고 나가면 어떤 시선을 받을까.....상당히 시도해보고 싶기도 해요 -_-
Commented by 功名誰復論 at 2006/05/02 18:37
재밌게 보긴 했는데 푸른 바다의 트리스티야를 원한 사람들한테 한없이 투명에 가까운 블루를 던져준 느낌이랄까. 라이트 노블 이벤트에서도 나온 말이지만 가토 쇼우지를 원하는 사람들한테가 아니라 요시모토 바나나를 원하는 사람들한테 팔아야 할 책인데 표지부터 오해를 사니 하여간 묘함.
Commented by at 2006/05/03 14:29
그냥 입기에도 예쁜 티 같은데요.
아직도 줍니까?
Commented by Ciel at 2006/05/05 07:45
功名誰復論 님의 말에 절대 공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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