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08월 23일
바다이야기
저 놈의 횟집(?)때문에 이래저래 시끄러운데, 누구를 까려는 게 아니라 그냥 내가 들은 이야기만 좀 끄적여보련다.
1. 아마도 작년 초의 일이었을 거다. 친구 A가 학비를 벌기 위해 성인 오락실에서 아르바이트를 했는데 수입이 꽤나 짭짤했단다. 그렇게 아들이 돈을 버는 동안, A의 아버님께서는 그 기계에 투자를 하면 한 달에 얼마씩 벌 수 있다는 꼬임에 넘어가셨단다...(먼산) A는 그걸 알고서는, 아버님에게 그 사업이 얼마나 사기인지를 설명하느라 목이 다 쉬었단다.
2. 역시 작년의 아마도 여름이었을거다. 친구 B의 문병을 위해 인천에 갔는데, 그 많던 PC방이 전부 그 횟집으로 바뀌어 있었다. 심지어 네 업소가 나란히 붙어있는 곳도 있었다. 마치 1998~99년의 PC방 열풍을 보는 기분이었다.
입원 중인 B의 동생 말로는 지방에도 많다더라.
3. 올해 초 구인 문제로 고민하고 있는데, 그래픽 팀장님 왈. 꽤나 많은 개발 인력이 저 쪽으로 넘어갔고 고액 연봉을 받으면서 편하게 일한단다.
4. 6월이었나 7월이었나 조만간 위에서 횟집을 정리하러 나올 거고, 이미 돈벌 사람들은 다 챙긴 다음에 물정모르는 봉에게 팔고 빠진다고 했다.
솔직히 모르겠다. 내가 이 바닥에 있어서 이런 저런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던 건지, 아니면 모두 다 알면서 그냥 저냥 넘어간 건지는-.-a 항상 그렇겠지만 진실은 저 너머에 있겠지...(먼산)
1. 아마도 작년 초의 일이었을 거다. 친구 A가 학비를 벌기 위해 성인 오락실에서 아르바이트를 했는데 수입이 꽤나 짭짤했단다. 그렇게 아들이 돈을 버는 동안, A의 아버님께서는 그 기계에 투자를 하면 한 달에 얼마씩 벌 수 있다는 꼬임에 넘어가셨단다...(먼산) A는 그걸 알고서는, 아버님에게 그 사업이 얼마나 사기인지를 설명하느라 목이 다 쉬었단다.
2. 역시 작년의 아마도 여름이었을거다. 친구 B의 문병을 위해 인천에 갔는데, 그 많던 PC방이 전부 그 횟집으로 바뀌어 있었다. 심지어 네 업소가 나란히 붙어있는 곳도 있었다. 마치 1998~99년의 PC방 열풍을 보는 기분이었다.
입원 중인 B의 동생 말로는 지방에도 많다더라.
3. 올해 초 구인 문제로 고민하고 있는데, 그래픽 팀장님 왈. 꽤나 많은 개발 인력이 저 쪽으로 넘어갔고 고액 연봉을 받으면서 편하게 일한단다.
4. 6월이었나 7월이었나 조만간 위에서 횟집을 정리하러 나올 거고, 이미 돈벌 사람들은 다 챙긴 다음에 물정모르는 봉에게 팔고 빠진다고 했다.
솔직히 모르겠다. 내가 이 바닥에 있어서 이런 저런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던 건지, 아니면 모두 다 알면서 그냥 저냥 넘어간 건지는-.-a 항상 그렇겠지만 진실은 저 너머에 있겠지...(먼산)
# by | 2006/08/23 14:49 | 그저 그런 잡담 | 덧글(6)










...
절대로 도박으론 돈 못 땁니다. 못 딸 수 밖에 없도록 설계해놨으니까요.... ㅎㅎㅎ
항상 본인은 자각하지 못한다는 것...
글로리ㅡ3ㅢv님// 그러셨습니까!
하기사 도박으로 돈을 벌 수 있다면 도박장은 누가 운영하겠습니까...(먼산)
가이우스님// 그렇죠-.-a
개발부장님// 처음은 몰라도 일정 수준이 넘어가면 자기 스스로를 기만하고 세뇌하기 시작하거든요-.-a
비공개님// 쭈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