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09월 08일
060827 - 회사 방문
회사를 옮기니 주말이 한가해졌다. 빈들빈들 놀다 지쳐 전에 근무하던 회사 사람들의 얼굴이나 보려고 집을 나섰다. 일요일 오후에, 아직까지 익숙한 출근길을 따라 느긋하게 걷는 것도 묘한 재미였다.
사무실 문을 열고 들어가자 입구에 앉아계시던 여직원께서 깜짝 놀라시며 반긴다. 그와 함께 여기 저기서 마치 무덤에서 좀비가 일어나듯이(...) 한 분 두 분 일어나시더니 힘겹게 손을 흔든다.
PM님 "아니. 일요일인데 어떻게 놀러오셨어요?"
觀鷄者 "그보다도... 일요일에 놀러왔는데 사람들이 다 있는 게 더 이상한 거 아닌가요?"
말을 건넨 PM님도 대답을 한 나도 그리고 사무실에 있는 모두들 다같이 먼산...
사무실 문을 열고 들어가자 입구에 앉아계시던 여직원께서 깜짝 놀라시며 반긴다. 그와 함께 여기 저기서 마치 무덤에서 좀비가 일어나듯이(...) 한 분 두 분 일어나시더니 힘겹게 손을 흔든다.
PM님 "아니. 일요일인데 어떻게 놀러오셨어요?"
觀鷄者 "그보다도... 일요일에 놀러왔는데 사람들이 다 있는 게 더 이상한 거 아닌가요?"
말을 건넨 PM님도 대답을 한 나도 그리고 사무실에 있는 모두들 다같이 먼산...
# by | 2006/09/08 18:02 | 데굴데굴 일상 | 트랙백 | 덧글(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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