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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014 - 슨상님!

출장 직전... 꿈에 '슨상님'이 나오셨다. 벌떡 일어나서 생각해보니, 이건 슨상님이 고생하는 나를 어여삐 여겨 좋은 게임을 만들라고 단파 송신을 보낸 거라 생각해서 로또 복권을 샀다^^ 이 복권이 당첨된다면 바로 게임을 만들도록 하겠다고 다시 한 번 결심했다.

출장 기간 동안 두근거리는 가슴을 진정시키다, 돌아와서 발표된 당첨 번호와 복권을 대조했다.

당첨 번호 6개 중 1개 맞았다... 슨상님! 이건 아니잖아요!! 이래서는 게임 못 만든단 말입니다!!!

by 觀鷄者 | 2006/10/14 22:48 | 데굴데굴 일상 | 트랙백 | 덧글(6)

Commented by 우주괴물 at 2006/10/14 23:11
의외로 태몽같은거 아닐까요? ㅎㅎㅎ
Commented by 미르 at 2006/10/14 23:19
... 혹시 앞으로 잡힐 프로젝트가 대박이라던가..(...)
Commented by 행인1 at 2006/10/14 23:57
슨상님이 3전 4기에 죽일 고비만 세번 넘기셨던걸 상기하세요....ㅡ_ㅡ
Commented at 2006/10/15 01:01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JIA와_쿠냥 at 2006/10/15 15:41
6명이 한꺼번에 등장해야했던걸까요?
Commented by 가이우스 at 2006/10/16 00:52
제갈 승상님이.. 낚시하는 꿈 아니였습니까? (강태공인가...?)

지나가다 한마디.. : 강철의 소녀들 이제야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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