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9S'

9s(나인에스) SS편...........뭐??

한글판 5권까지 읽고서야 제목 하단에 '9S'의 의미가 쓰여있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The Security System that Seals the Savage Science Smartly by its Supreme Sagacity and Strength.

그만큼 관심이 부족했다로 해석할 수도 있고, 그만큼 내용부터 읽느라 정신이 없었다고 해석할 수 있습니다;)

사실 9S를 읽다 보면 쉽게 '무엇'이 생각납니다. 이중인격에 단도를 휘두르면 무적인 남자 주인공, 못하는 것이 없는 천재지만 어릴 때부터 사람들과 제대로 접촉해본 적이 없어서 제멋대로 행동하는 여자 주인공, 그리고 남자 주인공과는 피가 섞이지 않았지만 정말 귀엽고 출중한 능력의 여동생...
설마하니 저만 이런 이야기를 할 리 없겠지요^^ 다만 저는 배배 꼰 오컬트보다 이런 스타일의 소설을 좋아하다보니 9S 쪽을 지지합니다;)

현재 6권까지 번역/출판되었으며 조만간 작가가 직접 쓴 SS도 정식으로 출판된다는군요. 관심있는 분들은 한 번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by 觀鷄者 | 2006/12/01 02:58 | 미지근한 비평 | 트랙백 | 덧글(10)

트랙백 주소 : http://staff6.egloos.com/tb/1462292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Commented by 새하君 at 2006/12/01 03:00
좋아하는 작품이죠. 소재가 우연치곤 좀 심하다싶을정도로 겹치긴하지만 재밌으면 다 용서가 됩니다.[..]
Commented by 觀鷄者 at 2006/12/01 03:03
새하君님// 개인적으로 표절이라는 부분에 대해서 꽤나 민감하게 반응하는 편이지만, 이런 경우는 통속적 혹은 독자에게 먹히는 설정이다보니 겹치는 게 아닌가 싶습니다.
다 떠나서 팔은 안으로 굽고, 팬은 어쩔 수 없나봅니다;)
Commented by shadow-dancer at 2006/12/01 08:03
저도 9S 좋아합니다. 그 달로 시작하는 애들도 좋아하지만. 9S 작가는 전혀 모른 상태에서 발생한 완전 우연이라더군요.
Commented by 로리 at 2006/12/01 13:56
1권에서는 별로 였지만... 나날히 작가가 성장하는 모습에 좋아하게 된 작품이죠. 안타까운 점이라면 역시나 그 설정일까요?
Commented by 폴리시애플 at 2006/12/01 14:45
뭐 그 설정도 후반으로 갈수록 달라지니까 그다지 문제라고는... 의도해서 비슷해 진것도 아니고 말이죠^^
Commented by 파벨 at 2006/12/01 17:02
음흣흣(?) 바람직한 캐릭터이죠. ^^
Commented by 얀군 at 2006/12/01 17:05
믿고 질러 보았습니다..
1,2,3권 !!
;;;
Commented by SophistLaM at 2006/12/01 18:14
시큐리티...........듣기만 해도 움찔거려지는 단어.
이래서 군인은 안되요.
Commented by 은빛날개™ at 2006/12/02 00:12
SS는 외전격으로 알고있는데... 맞나요
Commented by kunoctus at 2006/12/03 19:48
오홋. 재미있을 것 같군요...^^

:         :

:

비공개 덧글

◀ 이전 페이지          다음 페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