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12월 07일
불통
출근 시간부터 점심 식사 이후까지, 그러니까 오전 9시 반부터 오후 2시까지 이글루스에 접속-내 블로그를 포함한 이웃 블로그까지-할 수 없었다. 처음에는 일시적인 서버 다운인 줄 알았는데 계속 접속이 되지 않으니까, 포털 사이트에서 다운 여부를 검색해봤다. 하지만 그런 이야기는 전혀 없었다.
영문을 모른 채 멀뚱히 있다가 점심을 먹고 와서 보니 접속이 된다. 처음에는 사과 공지라도 올라와있고 밸리에 이글루스에 대한 불만과 욕설이 가득할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다. 혹시나 싶어 좀 더 찾아봤지만 그런 내용은 전혀 없었다. 즉 원인모를 에러로 나만 접속을 못 한 것이다.
사실 그 시점에는 여러 가지 생각이 들었는데, 지금 생각나는 것은 딱 두 가지.
1. 나는 블로그를 통한 타인과의 의사 소통에 그만큼 집착하는구나...
2. 그만큼 사람들을 만나지 못하는군. 외롭다...
영문을 모른 채 멀뚱히 있다가 점심을 먹고 와서 보니 접속이 된다. 처음에는 사과 공지라도 올라와있고 밸리에 이글루스에 대한 불만과 욕설이 가득할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다. 혹시나 싶어 좀 더 찾아봤지만 그런 내용은 전혀 없었다. 즉 원인모를 에러로 나만 접속을 못 한 것이다.
사실 그 시점에는 여러 가지 생각이 들었는데, 지금 생각나는 것은 딱 두 가지.
1. 나는 블로그를 통한 타인과의 의사 소통에 그만큼 집착하는구나...
2. 그만큼 사람들을 만나지 못하는군. 외롭다...
# by | 2006/12/07 18:52 | 그저 그런 잡담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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