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01월 28일
이태원 라면 81번옥
최근 멍청한 꼴을 하도 많이 봐서 블로그의 성격을 잠시 바꿔볼까 합니다. 우선 작년 말부터 했던 먹부림에 대해 잔뜩 포스팅해보렵니다.
작년에 하카다 분코에 갔었는데 취향이 아니었다고 쓴 적이 있었습니다. 그러자 히미코님께서 덧글로 이태원의 라면 81번옥을 추천해주셔서 다녀왔습니다. 그것도 무려 3번이나요...(먼산)
1. 처음에는 친구 A와 먹으러 갔습니다. 미소 라멘과 소유 라멘을 각각 먹었는데 마음에 들었습니다. 차슈도 퍽퍽하지 않고 국물도 괜찮더군요. 다만 면이 제 기준으로 좀 더 꼬들꼬들하면 더 좋았을 뻔했습니다.
개인 취향이겠지만 저는 인스턴트 라면이나 컵라면 모두 약간 덜 익은 듯하게 끓여서 국물에 천천히 익어가는 것을 즐기거든요;) 여튼 라멘과 군만두(!)까지 맛있게 먹고 나왔습니다.
2. 그리고 나서 친구 B-하카다분코의 돈코츠 라멘을 좋아하는-에게 라면 81번옥의 이야기를 하자 같이 가보자더군요.
다 먹고 나서 친구 B는 맛있긴 하지만, 자신의 취향은 돈코츠 라멘 쪽이라고 하더군요. 하기사 개개인의 입맛은 모두 다르니까요^^
3. 얼마 뒤 여동생에게 라면집 다녀온 이야기를 하자 자신의 남자 친구와 같이 가보자는 겁니다. 참고로 제 동생과 남자 친구 둘 다 일본식 라멘은 처음 먹어본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맛있다면서 후루룩 후루룩 먹더군요.
매번 그랬던 것처럼 동생과 동생의 남자 친구 몫까지 함께 계산해야했지만, 맛있게 먹는 모습을 보니 즐거웠습니다^^a
4. 최근에 근처까지 가서는 정작 들르지 않았는데, 사실 도전해보고 싶은 메뉴가 있습니다.
그건 바로 점보 라멘!
다만... 사랑스러운 이리야양과 씩씩한 아키호양이 아니라면 먹는 거가지고 승부하는 것도 꽤나 멍청한 짓이고, 면과 고명까지는 자신있는데 국물까지 싹 비워야 한다는 점에서 그저 기회만 보고 있답니다^^a
작년에 하카다 분코에 갔었는데 취향이 아니었다고 쓴 적이 있었습니다. 그러자 히미코님께서 덧글로 이태원의 라면 81번옥을 추천해주셔서 다녀왔습니다. 그것도 무려 3번이나요...(먼산)
1. 처음에는 친구 A와 먹으러 갔습니다. 미소 라멘과 소유 라멘을 각각 먹었는데 마음에 들었습니다. 차슈도 퍽퍽하지 않고 국물도 괜찮더군요. 다만 면이 제 기준으로 좀 더 꼬들꼬들하면 더 좋았을 뻔했습니다.
개인 취향이겠지만 저는 인스턴트 라면이나 컵라면 모두 약간 덜 익은 듯하게 끓여서 국물에 천천히 익어가는 것을 즐기거든요;) 여튼 라멘과 군만두(!)까지 맛있게 먹고 나왔습니다.
2. 그리고 나서 친구 B-하카다분코의 돈코츠 라멘을 좋아하는-에게 라면 81번옥의 이야기를 하자 같이 가보자더군요.
다 먹고 나서 친구 B는 맛있긴 하지만, 자신의 취향은 돈코츠 라멘 쪽이라고 하더군요. 하기사 개개인의 입맛은 모두 다르니까요^^
3. 얼마 뒤 여동생에게 라면집 다녀온 이야기를 하자 자신의 남자 친구와 같이 가보자는 겁니다. 참고로 제 동생과 남자 친구 둘 다 일본식 라멘은 처음 먹어본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맛있다면서 후루룩 후루룩 먹더군요.
매번 그랬던 것처럼 동생과 동생의 남자 친구 몫까지 함께 계산해야했지만, 맛있게 먹는 모습을 보니 즐거웠습니다^^a
4. 최근에 근처까지 가서는 정작 들르지 않았는데, 사실 도전해보고 싶은 메뉴가 있습니다.
다만... 사랑스러운 이리야양과 씩씩한 아키호양이 아니라면 먹는 거가지고 승부하는 것도 꽤나 멍청한 짓이고, 면과 고명까지는 자신있는데 국물까지 싹 비워야 한다는 점에서 그저 기회만 보고 있답니다^^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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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 2007/01/28 13:29 | 그저 그런 잡담 | 트랙백 | 덧글(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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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주변엔 이 얘기를 하면 아무도 안 붙는거야..OTL)
행인1님// 4인분입니다.
슈퍼히로님// 저런!
地上光輝님// 네. 이전에 포스팅하셨죠...
히미코님// 추천해주신대로 정말 맛있더군요^^
JOSH님// 도전할 거면 정말 특공대를 편성해서 사전에 운동도 하고 금식도 하는 등 이래저래 준비해야할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