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0227 - 내 블로그잖아!

제가 아직 새로운 개념에 익숙해지지 않은 것인지... 오히려 분위기를 파악하지 못하는지 몰라도 검색, 트랙백, 덧글 제한없이 운영하면서 여기는 내 블로그니까 내 마음대로 포스팅하겠다는 게 잘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그 중에서도 특히 변화의 방향과 속도에 뒤쳐진 루저의 공개 자위가 밸리에 올라오면 좀 황당합니다. 저도 아직 루저(...)인지라 절망과 분노는 이해하지만, 그걸 바탕으로 다시 일어설 각오를 다지는 게 좋지 않을까요?

잡담을 쓰다보니 비공개 옵션이 눈에 들어오는군요. 저도 오늘 시간을 내서 꽁기꽁기한 글들을 슬쩍 감춰야겠습니다;)

by 觀鷄者 | 2007/03/03 09:59 | 그저 그런 잡담 | 트랙백 | 덧글(4)

트랙백 주소 : http://staff6.egloos.com/tb/1519967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Commented at 2007/03/03 10:44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kunoctus at 2007/03/03 13:59
포스팅 할 수 있지 않나요??? ^^
Commented by 觀鷄者 at 2007/03/03 20:13
비공개님, kunoctus님// 예전과 달리 쉽게 들어올 수 있는, 즉 공개된 공간인만큼 조심해야하지 않냐는 것입니다. 게다가 그렇게까지 공개적으로 자책하느니 외려 자신의 실수에 대해 분석하는 쪽이 더 좋은 게 아닌가 하는 생각에 썼습니다.
Commented by 스프 at 2007/03/04 01:42
전 안좋은일은 말하는걸 좋아해서..자주 써버려요. 뭐 지금은 이글루를 사용하지않지만 대신 비공개로 어쩌다 쓰긴 한다죠.[대나무숲처럼 그쪽으로 스트레스 푼답니다.;;]

:         :

:

비공개 덧글

◀ 이전 페이지          다음 페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