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03월 27일
070327 - 어머님의 뇌연령
퇴근해서 집에 들어오자마자 어머님께서 부르신다. 아무래도 결혼 문제로 한 말씀하시리라 예상하고 한숨부터 쉬려는데, 불쑥 동건이 수첩을 내미신다. 듀얼 스크린에는 어머님의 이름과 뇌연령이 같이 떠있는데...
22세
뜨어! 이제 어머님께서는 아들을 뇌연령으로도 갈구기 시작하셨다. 결국 씻지도 못하고 어머님 앞에 앉아 내 뇌연령을 28세까지 낮춰야 했다.
아무래도 다른 게임을 사드릴 때가 온 듯하다...(그저 먼산)
뜨어! 이제 어머님께서는 아들을 뇌연령으로도 갈구기 시작하셨다. 결국 씻지도 못하고 어머님 앞에 앉아 내 뇌연령을 28세까지 낮춰야 했다.
아무래도 다른 게임을 사드릴 때가 온 듯하다...(그저 먼산)
# by | 2007/03/27 23:44 | 데굴데굴 일상 | 트랙백 | 덧글(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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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아버지도 게임은 아니지만 그 비슷하게 날 쪼고 있음...)
ㄴ어쩌면 아줌마 파워일수도 있겠군요. 덜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