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04월 19일
070415 - 호두과자
에이그윈 서버의 egloos 길드원 여러분. 제가 지난 토요일에 길드 채팅창에서 떠들던 것 기억하시는지요?
지난 일요일 호두과자를 사먹으러(!) 천안에 갔습니다. 신도림역에서 천안행 급행 전철을 기다려 타니 1시간 10분 정도 걸리더군요. 가는 동안 바깥 풍경도 구경하고, 음악도 듣고, 가지고 간 책도 읽고, 꾸벅꾸벅 졸기도 하며 천안역에 도착했습니다.
천안역 광장에서 천안의 하늘과 사람을 구경하고, 음악도 듣고, 가지고 간 책도 읽으며 빈둥대다가 호두과자를 사러 갔습니다. 목표는 그 유명하다는 할머니 호두과자! 그런데 그 할머니는 독실한 기독교인이셔서 일요일에는 영업을 하지 않으시더군요. 알고 있으면서도 깜빡했습니다...orz 결국 지난 번에 갔던 호두과자집에서 작은 박스 한 개를 사서 다시 집으로 돌아와야 했습니다.
돌아올 때는 기다리는 게 귀찮아 완행에 올랐습니다. 바깥 풍경도 구경하고, 음악도 듣고, 가지고 간 책도 읽고, 꾸벅꾸벅 졸았지만 2시간 넘게 걸리는 것을 보니 완행은 완행이더군요^^a
그렇게 사온 호두과자는 온 가족이 둘러앉아 맛있게 냠냠~
지난 일요일 호두과자를 사먹으러(!) 천안에 갔습니다. 신도림역에서 천안행 급행 전철을 기다려 타니 1시간 10분 정도 걸리더군요. 가는 동안 바깥 풍경도 구경하고, 음악도 듣고, 가지고 간 책도 읽고, 꾸벅꾸벅 졸기도 하며 천안역에 도착했습니다.
천안역 광장에서 천안의 하늘과 사람을 구경하고, 음악도 듣고, 가지고 간 책도 읽으며 빈둥대다가 호두과자를 사러 갔습니다. 목표는 그 유명하다는 할머니 호두과자! 그런데 그 할머니는 독실한 기독교인이셔서 일요일에는 영업을 하지 않으시더군요. 알고 있으면서도 깜빡했습니다...orz 결국 지난 번에 갔던 호두과자집에서 작은 박스 한 개를 사서 다시 집으로 돌아와야 했습니다.
돌아올 때는 기다리는 게 귀찮아 완행에 올랐습니다. 바깥 풍경도 구경하고, 음악도 듣고, 가지고 간 책도 읽고, 꾸벅꾸벅 졸았지만 2시간 넘게 걸리는 것을 보니 완행은 완행이더군요^^a
그렇게 사온 호두과자는 온 가족이 둘러앉아 맛있게 냠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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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떻게 보면 by 이퐁
- 천안명물 호두과자 by 첫비행
- (예고) 호두과자와 함께 하는 막장전철투어 by 쌍부라
- 와우 이야기 by 문유
# by | 2007/04/19 02:01 | 데굴데굴 일상 | 트랙백 | 덧글(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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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티스트시군요.
학화호두과자가 가장 맛있죠.
휴게소 짝퉁과는 차원이 다른 맛!!!
하지만- 뚜렷한 목표가 있었다면야~ 왠지 납득.
급행열차를 이용한다는 것도 생각지 못했던 부분입니다.
(늘 고속도로 휴게소로만 지나다녀서... -_-;)
나름 휴식이 되셨다면 그걸로 다행~다행~
그래서~ 선물은?
(퍼퍽!)
한쓰님// 그래서 찾아간 것입니다;)
JIA와_쿠냥님// 선물로 호두과자를 사올 수 있었지만 전달해드리기 어렵고 음식류는 쉽게 상해서요^^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