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04월 26일
070425 - 신의 물방울...일리가!
사무실을 방문한 협력사 직원분께서 와인을 한 병 선물하더군요.
제가 흙파먹고 사는 사람이 아닌지라, 라벨을 보고 검색해봐도 비슷한 종류의 와인이 여러 개 나와서 그저 캘리포니아 와인이라는 것만 알 수 있습니다. 그런 이유로 와인에 식견이 있으신 분들의 감정을 요청하는 바입니다.
뭐~ LA 공항에서 선물용으로 사온 면세 주류인만큼 좋은 물건은 아니겠지만, 혹시 압니까? 코르크 마개를 따자마자 어여쁜 아가씨가 떠나간 애인의 향 운운하며 안겨올ㅈ...(미야비양이 휘두른 소믈리에 나이프에 즉사)

뭐~ LA 공항에서 선물용으로 사온 면세 주류인만큼 좋은 물건은 아니겠지만, 혹시 압니까? 코르크 마개를 따자마자 어여쁜 아가씨가 떠나간 애인의 향 운운하며 안겨올ㅈ...(미야비양이 휘두른 소믈리에 나이프에 즉사)
# by | 2007/04/26 00:32 | 데굴데굴 일상 | 트랙백 | 덧글(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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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산 포도주 중에서는 꽤 좋은걸 받으신것 같은데요 :)
http://drspark.dreamwiz.com/cgi-bin/bbs/bbsview.cgi?section=reader-2&start=0&pos=656 이건 참고 문헌..
저도 캘리포니아산 와인 하나를 획득해서 즐겁게 마시고 있지요 :)
개인적으로, 와인은 너무 오래 두지 마시고 좋은 일 있을 때 뜯어서 함께 즐기시길 추천합니다.
포도주로 유명한 나파밸리는 울티마 온라인의 서버이름 중 하나이기도 했죠. 소노마, 바자와 더불어 한국인이 꽤 많았던 곳으로 기억합니다. :)
Napa Wine Compnay (NWC)에서 생산한 까베르네 소비뇽으로 프랑스산 오크통에서 20개월 숙성시킨 뒤 병입 출하했습니다. 생산량은 970케이스 (1케이스=12병)으로 꽤 소량 생산된 와인이군요. 가격은 38달러. 우리나라에 오면 10만원쯤 나가겠습니다.
http://www.napawineco.com/catalog/napa-wine-company-2002-cabernet-sauvignon-oakville-napa-valley.htm
오크빌은 나파에서 가장 오래된 포도원들이 많고 비교적 나파지역에서는 서늘한 기후로 다른 나파지역에 비해 조금더 클래식한 느낌의 산도와 당도 타닌이 잘 어울어지는 듯한 느낌의 와인이 생산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