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 이메일


제가 무신론자신의 존재를 인정하되 신을 믿지 않는 오타쿠라서 그럴까요? 만화 '강철의 연금술사'에서 이슈발 섬멸전 에피소드가 떠오르네요...(먼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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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觀鷄者 | 2007/07/20 16:09 | 그저 그런 잡담 | 트랙백(1) | 핑백(1) | 덧글(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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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행인1 혹은 갑사1의 .. at 2007/07/20 16:37

제목 : 어느 이메일....
이랜드 이메일 이런걸 절대유일신께 비는걸 "기도"라 부르는 ""종교"는 대체 어떤 집단일까? 듣자하니 저 이념을 공공연히 설파하는 한기총이 본격적으로 정치에 뛰어든다는데 마치 과거 이란의 이슬람 혁명을 보는 듯하여 섬뜩하다. 그들이 터번만 안썼다 뿐이지 이란의 보수주의 율법학자들과 뭐가 다른지...(아, 술이랑 돼지고기를 즐겨드시는게 다른가?)...more

Linked at 행인1 혹은 갑사1의 놀이터?.. at 2007/07/20 16:37

... 이랜드 이메일 이런걸 절대유일신께 비는걸 "기도"라 부르는 ""종교"는 대체 어떤 집단일까? 듣자하니 저 이념을 공공연히 설파하는 한기총이 본격적으로 정치에 뛰어든다는 ... more

Commented by ColoR at 2007/07/20 16:12
비유가 참으로 적절하군요...
Commented at 2007/07/20 16:14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BigTrain at 2007/07/20 16:14
어이구. 예수님이 스스로 엎으셨던 바리세인의 성전이 따로 없네요. -_-;
Commented by 觀鷄者 at 2007/07/20 16:18
ColoR님// 적절하다니, 더욱 가슴이 아프네요...

비공개님// 좋은 지적에 수정했습니다. 매번 감사합니다^^

BigTrain님// 그 쪽(...)에서는 예수님께서 채찍을 들어 노조원들을 몰아냈다고 생각하고 있을 겁니다...
Commented by 행인1 at 2007/07/20 16:34
캐리어가 와도 답이 안나오겠군요.... 트랙백 합니다.
Commented by 愚公 at 2007/07/20 16:59
이게 사실이라면 좀 무서운 일이군요... -_-
Commented by 수달 at 2007/07/20 17:31
자신의 달란트에 불만을 갖지 않는 성실한 종이 될 수 있.....
언제부터 노동자가 '종'이 된건가요?

'주' 의 종일 지언정 '사주'의 종 일리는 없는 것을....
Commented by NOT_DiGITAL at 2007/07/20 18:00
아주 제대로 막장입니다, 이건.

NOT DiGITAL
Commented by munchkin at 2007/07/20 22:06
자기가 믿는 신 얼굴에 먹칠을 해도 저 기도의 답변으로 3번은 해결해 주셨네....
Commented by 스트롱베리 at 2007/07/20 23:07
낮에도 얘기한 것이지만 아까는 부분 발췌한것이라 엉뚱한 맥락을 짚었나 싶어 다시 찾아봤음.

누가복음 20장
45절 모든 백성이 들을 때에 예수께서 그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46절 긴 옷을 입고 다니는 것을 원하며 시장에서 문안 받는 것과 회당의 상좌와 잔치의 상석을 좋아하는 서기관들을 삼가라
47절 저희는 과부의 가산을 삼키며 외식으로 길게 기도하니 그 받는 판결이 더욱 중하리라 하시니라

당장의 황당한 현실에 분개하고 성토하고 반대하는 것밖에 못하지만, 내가 알지 못하는 곳에서의 심판은 저 말씀대로 될것이라 믿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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