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07월 25일
오늘의 동화 '진정한 친구'
전래 동화인지 탈무드 동화인지 정확히 기억은 안 나지만, 친밀도(...) 테스트를 위해 삼겹살을 인체와 흡사하게 만든 크래시 테스트 더미(...)를 등에 업고 돌아다니는 부자 이야기가 있다.
평소 친구가 많다고 자랑하던 아들이었지만, 그 많은 친구들은 더미를 보자마자 아들을 문전박대하고 대화조차 거부한다. 좌절하는 아들을 본 아버지는 더미를 등에 업고 자신의 친구를 찾아간다. 아버지의 친구는 더미의 포장을 보자마자 익숙한 솜씨로 해체 및 은닉을 시도한다. 도대체 아버지 친구의 직업과 전력은 무엇인가!
법치 국가임을 홀로 주장하는 대한민국이라면 아버지의 친구에게 사체손괴죄, 사체은닉죄를 구형해야 하나, 걍 우정의 소중함만을 주장하는 것이 인지상정~(케로로 중사의 완소 모아양 풍으로)
먹고 살기 바빠 뉴스를 멀리 하고 있지만 그래도 눈과 귀를 비집고 들어오는 이야기들을 읽고 듣고 있노라면, 개신교단은 이번 사건이 마무리되면 정말 대대적인 IR, CI, BI를 해야할 것같다. 지난 번 모님 사건에서도 느낀 거지만, 앙심을 품은 적들은 그 사람 주위에 매복하고 있다가 그가 돌부리에 걸려 넘어진 순간 등짝을 동물의 뼈도 끊을 수 있는 칼로 찌른다. 그것도 세차게 여러 번.
평소 친구가 많다고 자랑하던 아들이었지만, 그 많은 친구들은 더미를 보자마자 아들을 문전박대하고 대화조차 거부한다. 좌절하는 아들을 본 아버지는 더미를 등에 업고 자신의 친구를 찾아간다. 아버지의 친구는 더미의 포장을 보자마자 익숙한 솜씨로 해체 및 은닉을 시도한다. 도대체 아버지 친구의 직업과 전력은 무엇인가!
법치 국가임을 홀로 주장하는 대한민국이라면 아버지의 친구에게 사체손괴죄, 사체은닉죄를 구형해야 하나, 걍 우정의 소중함만을 주장하는 것이 인지상정~(케로로 중사의 완소 모아양 풍으로)

# by | 2007/07/25 12:06 | 위험한 망상 | 트랙백 | 덧글(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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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사진이 조작인지 합성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실제로 저러는 분 있습니다. 직접 저렇게 하시는 분들도 몇분 봤구요. 많이는 아니지만 살면서 3분 정도 봤습니다.
중요한 것은 개신기독교가 사회에 반감을 불러 일으키도록 뿌린 열매에 있다는 거지요. 오죽하면 피랍자들을 욕하는 여론이 이렇게 심하겠습니까... 에휴우...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0707251433071&code=940100
이 기사를 봐서는 아닌 것 같은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