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08월 08일
070808 - 오늘의 종합 망상
1. 어린(!) 시절. '이따위 학교 공부 도대체 왜 하는지 모르겠다. 대한민국 교육 정책 모두 족구하라 그래!'라고 호기있게 외친 적도 있었다.
하지만 지금 와서 생각해보면 대(!)한민국에는 교육 정책같은 게 없으니까 족구하러갈 멤버도 없었을 거다. 불쌍한 녀석. 교육 정책 대신 있는게 매월 매년 성형 수술하는 여자 연예인 수준의 입시 정책이다보니 학교 공부를 왜 하는지 당연히 알 수가 없었다. 그런데 그걸 (보통은) 회사 입사하고 나서야 깨닫게 된다!
요즘 영어때문에 골머리가 터지고 있으며, 업무 속도는 지온 공국의 에이스 샤아 아즈나블 소령의 1/9이다. 지금 와서 토익, 토플 따위를 준비하는 것은 아니고 비즈니스 영어 때문에 그런 것이다. 한동안 부대끼다보니 조금은 요령이 생기는 것같지만, 영국 뒷골목에서 신문지에 만 피시 앤 칩스나 우물거리며 축구 경기에나 열광하는 흰둥이들이 부럽다. 그 색히들은 최소한 축구 응원과 택시 행선지를 영어로 말할 수 있지 않은가!
2. 영화 한 편 때문에 말이 겁나게 많다. 트랜스포머를 보러갔을 때 예고편을 봤는데 예고편에서 편집해 사용한 CG 부분에 있어서는 트랜스포머와 동급. 중요한 거는 여자 주인공의 퀄리티. 그 영화는 아직 안 봤지만 단언컨데 트랜스포머의 압승.
3. 그 영화 얘기하다보니 생각난 건데 아프간에 간 어린양들은 아직 그대로인가? 어린양의 부모들이 지금의 상황을 보면 정말 화가 날 것같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어린양들이 뉴스의 초점이었는데, 눈깜짝할 사이에 그 영화가 그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국익 앞에서는 사람의 가치는 한없이 0에 수렴한다. 이것이야말로 대한민국의 정체!
4. 인생=온라인 게임이다. 개발자가 운영자가 컨텐츠를 만들어 제공하다 지쳐서 잠시 쉬는 순간 유저들은 난리 부르스 모드에 돌입한다. 유저들의 컨텐츠 소비 속도는 엄청나다. UCC의 시대라면서? 남들이 제공하는 컨텐츠에 일희일비하지 말고 좋은 사람 만나 알콩달콩 둘만의 UCC를 만들자. 그게 남는 거다...(먼눈)
하지만 지금 와서 생각해보면 대(!)한민국에는 교육 정책같은 게 없으니까 족구하러갈 멤버도 없었을 거다. 불쌍한 녀석. 교육 정책 대신 있는게 매월 매년 성형 수술하는 여자 연예인 수준의 입시 정책이다보니 학교 공부를 왜 하는지 당연히 알 수가 없었다. 그런데 그걸 (보통은) 회사 입사하고 나서야 깨닫게 된다!
요즘 영어때문에 골머리가 터지고 있으며, 업무 속도는 지온 공국의 에이스 샤아 아즈나블 소령의 1/9이다. 지금 와서 토익, 토플 따위를 준비하는 것은 아니고 비즈니스 영어 때문에 그런 것이다. 한동안 부대끼다보니 조금은 요령이 생기는 것같지만, 영국 뒷골목에서 신문지에 만 피시 앤 칩스나 우물거리며 축구 경기에나 열광하는 흰둥이들이 부럽다. 그 색히들은 최소한 축구 응원과 택시 행선지를 영어로 말할 수 있지 않은가!
2. 영화 한 편 때문에 말이 겁나게 많다. 트랜스포머를 보러갔을 때 예고편을 봤는데 예고편에서 편집해 사용한 CG 부분에 있어서는 트랜스포머와 동급. 중요한 거는 여자 주인공의 퀄리티. 그 영화는 아직 안 봤지만 단언컨데 트랜스포머의 압승.
3. 그 영화 얘기하다보니 생각난 건데 아프간에 간 어린양들은 아직 그대로인가? 어린양의 부모들이 지금의 상황을 보면 정말 화가 날 것같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어린양들이 뉴스의 초점이었는데, 눈깜짝할 사이에 그 영화가 그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국익 앞에서는 사람의 가치는 한없이 0에 수렴한다. 이것이야말로 대한민국의 정체!
4. 인생=온라인 게임이다. 개발자가 운영자가 컨텐츠를 만들어 제공하다 지쳐서 잠시 쉬는 순간 유저들은 난리 부르스 모드에 돌입한다. 유저들의 컨텐츠 소비 속도는 엄청나다. UCC의 시대라면서? 남들이 제공하는 컨텐츠에 일희일비하지 말고 좋은 사람 만나 알콩달콩 둘만의 UCC를 만들자. 그게 남는 거다...(먼눈)
# by | 2007/08/08 22:04 | 위험한 망상 | 트랙백 | 덧글(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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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댄다."
뭐 좋으니까 하고 있는 거겠지만. (뭔가 틀려?!)
..저도 제가 주도할수있는 UCC를 만들기위해서 좀살을 깍아볼까생각중입니다요.
세계적으로도 테러리스트와 협상을 안하는 나라는 많습니다. 그것은 소보다는 대를 선택하는 거죠.
씁쓸하지만 어쩔 수 없는 거라고 생각되는군요.
수백명씩 죽어나간 사고들도 재발 방지 안하고 그대로 놔두고 시공시키고, 배 띄우고 비행기 띄우고... 조만간 삼풍2, 성수대교2, 대구지하철2 이런거 터질 것 같습니다 orz
23명이야 뭐 몇 명 되지도 않으니 순식간에 까먹은거겠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