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 '도색서점에 어서오세요'

처음부터 끝까지 부조화 그 자체;)

제목만 보면 에로 소설같지만, 만화책
싸구려 종이에 조악한 인쇄일 것같지만, 고급스러운 재질에 중간 컬러까지
남자 작가에 남자 주인공일 것같지만, 사실은 여자 작가에 주인공은 작가 본인
내용이 에로 일변도지만, 에로하다는 감정이 들기보다는 그냥 웃게 되는 코믹

진짜 아이러니한 점은 주위의 만화 매니아들이 아닌, 매우 귀여운(!) 여자(!!) 점원에게 추천받았다는 것...(먼산)


PS) 참고로, 작가의 얘기 대부분을 이해하며 웃을 수 있어서 더욱 좌절 중입니다...orz

by 觀鷄者 | 2007/12/02 22:03 | 미지근한 비평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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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미르 at 2007/12/02 22:22
뭐..남자가보기에는 에로지만 여자쪽에서보면
오히려 그런점이 더 친근하고 즐겁게 느껴질수도있는부분이
있을수도있으니까요.. 그나저나 어떤이야기이길래...
꼭봐야겠군요
Commented by 로무 at 2007/12/03 13:54
"앗, 초코상이다"에서 좌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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