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한 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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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군 가족이 느끼고 있을 절박함이 어떤 것인지 충분히 상상할 수 있지만 제가 아무리 시장이라고 해도 도와드릴 방법이 마땅치 않습니다. 세상은 결코 녹록지 않은 곳이라는 사실을 마음 깊이 간직하고 독하게 공부해서 치열하게 파도를 헤쳐 나갔으면 합니다."(오세훈 서울시장)

김군은 열심히 공부해서 몇 십 년 뒤에 DDK를 설립한다.

by 觀鷄者 | 2008/01/16 11:43 | 그저 그런 잡담 | 트랙백 | 덧글(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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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귬파룸파 at 2008/01/16 11:46
엇...이거 이명박이 한 말이랑 비슷하네요...
Commented by BigTrain at 2008/01/16 12:48
그리고 당시 국회의원 임기를 마치고 대권을 노리던 오시장은 DDK에 투자를 하는 겁니다. DDK 사장 이름으로 명함도 파고... ^^;
Commented by solette at 2008/01/16 13:09
저런 개소리 따위를 무슨 미담인양 포장하는 기자새X가 정말 지X맞다는 생각이 듭니다.
Commented by 措大 at 2008/01/16 14:09
그래도 솔직하긴 하네요 --; 근데 정말 과연 친필일지 --; (A4용지 네 장을 손으로 쓸만큼 한가한 직업이었던가;)
Commented by ellouin at 2008/01/16 16:00
아놔 솔직하긴 해도 정치지도자가 할 말은 아니군요.
Commented by milln at 2008/01/16 17:19
ㄳ라도 솔직한 ㄳ라 덜 솔직한 ㄳ 보다는 좀 낫군요. 짜증은 나도 역겹진 않잖아요?

그래봐야 ㄳ지만.
Commented by 행인1 at 2008/01/16 22:44
맨정신으로 저런 말을 하다니....OTL
Commented by 마근엄 at 2008/01/17 01:26
「검은 사기」의 명대사가 떠오르는군요. 「법률은 사회 질서를 유지하기 위한 것, 결코 당신이나 당신의 가족을 지키기 위한 것 따위가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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