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2월 25일
080225 - 약국에 갔다
"온몸이 으슬으슬 떨리고 편두통이 심하고 입 안이 바짝 말라 물을 많이 드신다고요? 손님이 생각하신 것과 달리 감기는 편두통을 유발하지 않습니다. 이건 지속적인 스트레스로 인해 체내의 기가 뜨겁게 치밀어올라 피부로 열을 발산하면서 목과 머리를 강하게 자극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 약을 4시간 간격으로 드시고, 오늘은 무조건 10시 전에 주무세요."
약사가 건네준 약 봉지에는 다음과 같은 문구가 인쇄되어 있다.
'중풍, 정신이 몽매할때, 풍열등 풍이 장에 적중하여 발생하는 중풍증상의 예방과 치료에 사용함'
미안, 나 이런 몸이 되어버렸어...
약사가 건네준 약 봉지에는 다음과 같은 문구가 인쇄되어 있다.
미안, 나 이런 몸이 되어버렸어...
# by | 2008/02/25 17:43 | 로또맞으면 만들 게임 | 트랙백 | 덧글(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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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이 많더라도 제쳐두고 몸조리를 하시긴 하셔야 할것 같은데요...
몸이 방전 직전의 배터리 같다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