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3월 09일
영화 '추격자'
1. 2월에 본 영화를 3월에 리뷰하는, 나는야 현실에 치여 사는 직장인 블로거...(먼산)
2. 18세 이상의 심신이 강건한 남녀라면 무조건 보시압. 별 4개 반.
'18세 이상의 심신이 강건한 남녀', '나머지 별 1/2개'의 의미는 영화가 너무 건조하다 못해 쓰라리게 구성되어 있어서 그렇다. 등장하는 인물들부터 영화 내용, 구성 그리고 엔딩까지 너무나도 처절하다. 아무 정보없이 영화를 보고 와서 감독의 인터뷰를 찾아 읽는 내내, 오랫동안 이 영화의 시나리오부터 준비한 감독이 정작 '사람'에 대해 애정이 없는 게 아닌가 싶을 정도로 입맛이 쓰다. 최근에 본 영화 중 주저없이 추천할 수 있는 영화지만 두 번 보기는 어려운 영화다. 그래서 별 1/2개를 뺐다.
사무실 동료의 여자 친구분께서 이 영화에 관련되어 이런 저런 일을 하셨단다. 그래서 추격자에 관련된 미묘한 속사정을 몇 개 들었는데, 영화를 보는 내내 느낀 암울한 기운을 더욱 더 증폭시켜주었다.
3. 얼마 전에 이 영화를 본, 당시 사건에 관련된 형사의 변(혹은 분노?)을 읽었다. 화가 나겠지만 실제 사건의 진행도 영화의 엔딩도 둘 다 암담하기는 마찬가지였다. 미국 헐리우드에는 모두 다 행복하게 끝을 내는 헐리우드 엔딩이 있다는데, 막장 한국에는 모두 다 강아지 생식기같이 끝나는 막장 엔딩이 존재한다. 뭐 이게 다 작금의 사회를 비추는 거울이겠지...(풉)
그런데 리메이크 판권을 해외에 판매했단다. 이 무시무시한 시나리오는 어떻게 다시 태어날 것인지 정말 궁금하다.
2. 18세 이상의 심신이 강건한 남녀라면 무조건 보시압. 별 4개 반.
'18세 이상의 심신이 강건한 남녀', '나머지 별 1/2개'의 의미는 영화가 너무 건조하다 못해 쓰라리게 구성되어 있어서 그렇다. 등장하는 인물들부터 영화 내용, 구성 그리고 엔딩까지 너무나도 처절하다. 아무 정보없이 영화를 보고 와서 감독의 인터뷰를 찾아 읽는 내내, 오랫동안 이 영화의 시나리오부터 준비한 감독이 정작 '사람'에 대해 애정이 없는 게 아닌가 싶을 정도로 입맛이 쓰다. 최근에 본 영화 중 주저없이 추천할 수 있는 영화지만 두 번 보기는 어려운 영화다. 그래서 별 1/2개를 뺐다.
사무실 동료의 여자 친구분께서 이 영화에 관련되어 이런 저런 일을 하셨단다. 그래서 추격자에 관련된 미묘한 속사정을 몇 개 들었는데, 영화를 보는 내내 느낀 암울한 기운을 더욱 더 증폭시켜주었다.
3. 얼마 전에 이 영화를 본, 당시 사건에 관련된 형사의 변(혹은 분노?)을 읽었다. 화가 나겠지만 실제 사건의 진행도 영화의 엔딩도 둘 다 암담하기는 마찬가지였다. 미국 헐리우드에는 모두 다 행복하게 끝을 내는 헐리우드 엔딩이 있다는데, 막장 한국에는 모두 다 강아지 생식기같이 끝나는 막장 엔딩이 존재한다. 뭐 이게 다 작금의 사회를 비추는 거울이겠지...(풉)
그런데 리메이크 판권을 해외에 판매했단다. 이 무시무시한 시나리오는 어떻게 다시 태어날 것인지 정말 궁금하다.
# by | 2008/03/09 12:56 | 미지근한 비평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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