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4월 08일
어바웃샤브 압구정점
나는 다 먹고 살자고 하는 짓에다 초를 치기가 좀 꽁기꽁기해서, 엔간한 수준의 음식에 대해서도 맛없다는 얘기는 안 쓴다. 게다가 내 미각이 좀 쌈마이해서 엔간한 수준의 음식이라도 조미료(미원, 다시다) 맛으로 잘 먹어치우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번에 먹은 삼겹샤브세트는 정말 아찔했다. 삼겹살을 구워서도 잘 먹고 삶아서도 잘 먹는 나지만 샤브샤브로는 정말 못 먹겠다.
같이 먹은 소등심샤브세트는 그저 그런 수준. 선택의 여지가 없다면 모르겠지만 두 번 찾아갈 곳은 아니었다.
같이 먹은 소등심샤브세트는 그저 그런 수준. 선택의 여지가 없다면 모르겠지만 두 번 찾아갈 곳은 아니었다.
# by | 2008/04/08 19:28 | 미지근한 비평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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