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남빵

맛있다고 소문난 데에는 다 이유가 있었다. 특히 팥앙금이 지나치게 달지 않으면서도 입에 착착 붙는다.

그건 그렇고 황남빵이 처음 만들어진 게 1939년이라는데, 일본의 단팥빵과는 어떤 관련이 있으려나? 참고로 난 2년 전까지 단팥빵에 대해 아무런 의심을 하지 않고 먹어댔다^^;

by 觀鷄者 | 2008/04/08 20:06 | 미지근한 비평 | 트랙백 | 덧글(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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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비안졸다크 at 2008/04/08 20:12
근데 어이해 이 배고픈 시간대에 배고픈 포스팅만 올리시나요.
Commented by 섭씨0도 at 2008/04/08 22:05
밸리에서 보고 왔습니다..
황남빵의 본산 경주가 고향입니다.ㅎㅎ 고향의 향기가 느껴지네요..
아무래도 일제시대때 일본사람 입맛에 맞춰서 만들었지 않았을까 싶어요.
일본 만쥬쪽과 비슷하니까요.
그때 헐벗은 우리나라 농민들이 사먹진 못했을 것이고..ㅠㅠ

다음에 기회 되신다면 찰보리빵도 한번 도전해보세요. :)
원조는 단석명가 찰보리빵이고, 이것도 팥소가 든 일본의 '도라야끼'와 비슷한 녀석인데
고소한 보리맛 때문에 안물리고 맛나더군요.
근데 조그만 녀석이 은근 비싸요-_-;;
Commented by 서산돼지 at 2008/04/08 22:43
황남대총 근처에 몰려있는 빵집을 여러군데 순례해보았지만, 역시 오리지날 황남빵집이 제일 맛있더군요. 다른 집보다 비싸고, 다른 집에서는 공짜로 주는 커피를 돈받고 주지만 맛있으니까 관광버스가 줄을 지어들어오더군요.
Commented by JIA와_쿠냥 at 2008/04/08 23:17
연짱 먹는 이야기를 올리고 있는 것....보다는-
어째서 사진은 없는 것인가~에 대해서 찔러봅니다...
Commented by areaz at 2008/04/09 17:26
막 나온 것을 바로 먹으면 정말 맛있죠. 후~ 경주 또 갈 일이 있으려나..
Commented by 觀鷄者 at 2008/04/10 18:06
비안졸다크님// 최근에 먹은 것은 많은 데 포스팅을 안 해서 몰아서 올리고 있습니다^^

섭씨0도님// '찰보리빵'. 꼭 기억하겠습니다!

서산돼지님// 역시나 명불허전이네요.

JIA와_쿠냥님// 디카를 꺼내는 속도보다 먹어치우는 속도가 빨라서 그렇습니다...(먼산)

areaz님// 저는 선물로 받은 것(즉, 식은 것)을 먹었는데도 맛있었습니다. 그렇다면 진짜로 경주까지 가서 먹어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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