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4월 10일
080410 - 조선일보를 2번 정독했다
아침부터 기분이 꽁기꽁기합니다.
강남구 갑 한나라당 이종구 - 지못미 김디지...
양천구 갑 한나라당 원희룡 - 3선이네? 다음 번에도 경선 고고싱할거유?
양천구 을 한나라당 김용태 - 어이쿠 28년만이네? 좋으시겠어요~
영등포구 갑 한나라당 전여옥 - 저 멀리에서 우르크 하이의 웃음 소리가 들려오네요.
조선일보는 턱걸이 운운하며 성난 민심 운운하시는 데 이게 성난 거면 파리도 샙니다. 투표율이 어쩌구, 투표 안 한 사람은 어쩌구, 민주주의의 대원칙이 어쩌구, 이후 행보를 지켜보는 게 어쩌구하시는데... 그런 분들이랑 싸울 마음은 이제는 눈꼽만큼도 없습니다. 뭐 지금까지도 그런 분들이랑 대립각 세워본 적도 없는 소심한 블로거지만-.-a
나중에 쓰나미에서 살아남으시면 그때는 자칭 건전 보수던 자칭 진보던 모두 모여 캔맥주나 한 개씩 하시죠. 전자렌지에 데워주는 닭꼬치를 안주로 해서요. 저는 이만 삽날에 광내러 가보겠습니다.
강남구 갑 한나라당 이종구 - 지못미 김디지...
양천구 갑 한나라당 원희룡 - 3선이네? 다음 번에도 경선 고고싱할거유?
양천구 을 한나라당 김용태 - 어이쿠 28년만이네? 좋으시겠어요~
영등포구 갑 한나라당 전여옥 - 저 멀리에서 우르크 하이의 웃음 소리가 들려오네요.
조선일보는 턱걸이 운운하며 성난 민심 운운하시는 데 이게 성난 거면 파리도 샙니다. 투표율이 어쩌구, 투표 안 한 사람은 어쩌구, 민주주의의 대원칙이 어쩌구, 이후 행보를 지켜보는 게 어쩌구하시는데... 그런 분들이랑 싸울 마음은 이제는 눈꼽만큼도 없습니다. 뭐 지금까지도 그런 분들이랑 대립각 세워본 적도 없는 소심한 블로거지만-.-a
나중에 쓰나미에서 살아남으시면 그때는 자칭 건전 보수던 자칭 진보던 모두 모여 캔맥주나 한 개씩 하시죠. 전자렌지에 데워주는 닭꼬치를 안주로 해서요. 저는 이만 삽날에 광내러 가보겠습니다.
# by | 2008/04/10 12:22 | 미지근한 비평 | 트랙백 | 덧글(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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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네님// 그런 점에서는, 희비를 바로 바로 표시하는 타칭 '노빠'들이 당당하더군요-.-a
Satyne님// 그렇게 좋은(?) 보수가 정권을 잡은 만큼 아무 것도 하지 말고 딱 이대로만 갔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