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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트랜스포머 2'

한 마디로 잘라 얘기하자면, 여러 가지 의미에서 '미국'과 싸우면 큰일나겠다는 생각이 들게하는 영화였다. 영화 후반부는 영화가 아니라, 주재 무관단들 잔뜩 불러다놓고 군단 화력 시범하는 동영상을 보는 느낌이랄까...

아마도 트랜스포머 3탄은 침공해오는 미군을 저지하기 위해 온몸을 던지는 디셉티콘들의 눈물겨운 얘기가 될 것같다...

by 觀鷄者 | 2009/06/30 15:13 | 미지근한 비평 | 트랙백(1) | 덧글(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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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잠보니스틱스 at 2009/07/01 13:54

제목 : 트랜스포머 : 패자의 역습
디셉티콘 침공으로부터 2년 후, 옵티머스 프라임과 오토봇 용사들은 국방성 특수작전팀 '네스트'와 연계하여 세계각지의 디셉티콘 잔당을 사냥하고 있다. 그러나 점점 격화되는 전투 속에서 중국 샹하이가 큰 피해를 입는 사건이 생기고, 디셉티콘의 공격이 오토봇을 노린 게 아닌지 우려한 백악관에서는 옵티머스에게 지구를 떠나달라고 요청한다. 한편 샘 윗위키는 평범한 인생을 보내기 위해 집에서 멀리 떨어진 대학에 진학, 보디가드인 범블비나 여자친구 미카엘라......more

Commented by leygo at 2009/06/30 15:18
사실 저도 그런 느낌이 좀 들긴 햇습니다.
미국 군사력 과시냐...? 라고
Commented by 觀鷄者 at 2009/06/30 18:38
1편 초반에도 조금 그랬지만, 2편은 그야말로 전군 합동 화력 시범이더군요. 밀덕 입장에서는 그 장면만 잘라 보는 게 더 좋을지도요^^;
Commented by 행인1 at 2009/06/30 16:17
아아, 3편에서는 "예방 전쟁"을 하러 디셉티콘의 본거지로 쳐들어가는거로군요.(그럴리가)
Commented by 觀鷄者 at 2009/06/30 18:37
디셉티콘의 본거지에 석유가 안 나기만을 기도ㅎ...(끌려간다)
Commented by 가필드 at 2009/06/30 16:49
그러나 그들은 유니크론에게 짓밟히겠죠....
Commented by 觀鷄者 at 2009/06/30 18:37
유니크론 정도는 '아마겟돈'의 굴착팀이 가면 바로 반토막날 겁니다...(먼산)
Commented by 근엄자 at 2009/06/30 18:43
"먹어랏 필살 레일거어어언-!"
다음 작엔 유니크론을 끝장낼 최종병기 전략핵이 나올거라고 생각합니..
Commented by 계란소년 at 2009/06/30 19:02
옵티머스 프라임이 왜 그렇게 인류를 경계하는지도 알 법한...
Commented by 잠본이 at 2009/07/01 13:54
이제 GM이 망했으니 대놓고 미군 홍보영화가 될수 있겠군! 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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