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01월 16일
전투 피로증

코하쿠 : 유미짱. 여기서 조금만 버티면 우리의 승리에요. 자 이것을 받아요.
유미 : 이 하얀 가루는 뭐죠? 설탕?
코하쿠 : (방긋 웃으며) 코우 우라키군도 사용하는 물건이에요. 손등에 조금 뿌리고 코로 깊게 들이마시세요.
사진은 파일럿 대기실에서 정체 불명의 하얀 가루를 흡입하는 후쿠자와 유미양.
정체 불명의 하얀 가루의 출처는 토노가 뒷뜰에서 재배되는 정체 불명의 식물에서 추출되었다고 한다.
# by | 2004/01/16 17:20 | 로리지온의 잔당 | 트랙백 | 덧글(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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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
반면, 아편계열 마약들, 코카인이나 헤로인은 아편의 정제등을 통해 만듭니다. 이 놈들은 순도가 강해서, 아편처럼 피울 필요 없이 동원가능한 모든 방법을 써서 쓸 수 있죠. 코 점막(...점막이라면 코 말고도 좀 있기는 한데--;)을 통한 사용은 헤로인이 대표적입니다. 많이 쓰면 점막에 궤양이 생긴다던가 폐인이 되지만.--;
G아키하 못깨서 머리아픕니다..흑.
은 아닌거군요?
주로 코로 마시는거는 코카인이 대표적이고, 코카인을 증류수에 희석한 뒤에 끓여서, 식힌 후 눈에다가 점안하는 방식도 있습니다만, 이건 눈이 충혈되는지라 요새는 잘안쓰이는 듯 하더군요.
필로폰, 속칭 히로뽕은 천연마약과는 전혀 상관없는 화학합성물이라 마약중에서는 최하품으로 치고, 미국등 선진국(?)에서는
마약으로 쳐주지도 않습니다. 동아시아에서나 써먹는 것들이죠.
제조단가가 싸고, 재료합성도 쉬우니까요.
가장 중독성이 강한 마약은 아편으로 상당히 끊기가 어렵다네요.
(뭐 어차피 다른 마약도 마찬가지겠지만)
최근에 유행하는 물뽕이라는 거는, 히로뽕을 만들다 남은 찌꺼기를 다시 정제해서 만든거라, 부작용도 심하고, 효과도 그렇게 진하지 않다고 하더군요. 다만 가격이 엄청나게 싸서, 호텔나이트 같은 곳에서 잘 쓰인다고 합니다.
[이상 마약단속반한테 들은 얘기 -_-;]
아, 블로그 링크 신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