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03월 07일
봄맞이 청소
눈이 왔다지만 절기 상으로도 경칩이 지났고 양력으로도 3월, 즉 봄이다. '겨울잠 전대'라는 호칭도 떼어낸 만큼 JIA님을 본받아, 아니 JIA님처럼 매주 청소는 못해도 봄맞이 청소라도 해야겠다고 마음먹고 우선 컴퓨터 책상부터 손대기 시작했다.
우선 컴퓨터 본체의 나사를 풀고 케이스를 벗겨내었다. 보드와 이런 저런 부품들을 찬찬히 들여다보고는 다시 케이스를 씌웠다. 젠장... 여름 전에 펜티엄 4로 업그레이드하고 이건 그냥 버리는 게 빠르겠다...(먼산)
한숨을 푸욱 쉬고 책상 위의 모니터를 바닥에 내려놓았다. 모니터와 프린터 그 비좁은 사이에 먼지가 그득그득 쌓여있었고 먼지 밑에는 잡다한 부품과 동전 등이 잔뜩 나왔는데, 이 동전만으로도 내일 점심값이 나왔다-.-a
PC 크리너와 물수건으로 책상과 바닥을 계속 닦았는데 몇 번이나 계속 빨아와야만 했다.
책상 위만 얼추 치우고 방을 둘러봤는데 방은 여전히 지저분했다. 다음 주 토요일은 출근하지 않는 토요일인만큼 토요일 오전부터 일요일 저녁까지 시간을 넉넉히 잡고 완전히 갈아엎어야겠다.
우선 컴퓨터 본체의 나사를 풀고 케이스를 벗겨내었다. 보드와 이런 저런 부품들을 찬찬히 들여다보고는 다시 케이스를 씌웠다. 젠장... 여름 전에 펜티엄 4로 업그레이드하고 이건 그냥 버리는 게 빠르겠다...(먼산)
한숨을 푸욱 쉬고 책상 위의 모니터를 바닥에 내려놓았다. 모니터와 프린터 그 비좁은 사이에 먼지가 그득그득 쌓여있었고 먼지 밑에는 잡다한 부품과 동전 등이 잔뜩 나왔는데, 이 동전만으로도 내일 점심값이 나왔다-.-a
PC 크리너와 물수건으로 책상과 바닥을 계속 닦았는데 몇 번이나 계속 빨아와야만 했다.
책상 위만 얼추 치우고 방을 둘러봤는데 방은 여전히 지저분했다. 다음 주 토요일은 출근하지 않는 토요일인만큼 토요일 오전부터 일요일 저녁까지 시간을 넉넉히 잡고 완전히 갈아엎어야겠다.
# by | 2004/03/07 19:24 | 블로그인에서 | 트랙백 | 덧글(5)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