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08월 26일
기다리고 기다리던 설문 조사 발표!
얼음집을 지은 지 벌써 1년...
출장과 이런 저런 일들로 인해 답변이 늦었습니다. 이런 저런 질문을 해주시고 함께 축하해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리는 바입니다.
길시언님 지금 신고 계신 슬리퍼의 상표는 무엇인가요?
'스위트'라는 상표입니다. 그러고보니 요즘 보기 드문 국산 슬리퍼군요.
바핀님 지구 외에 특별히 좋아하는 행성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화성입니다. 강렬한 색채와 함께, 그나마 인류가 비비고 들어갈만한 구석이 있는 행성이죠.
시대유감님 양과 고양이, 말, 개, 사슴 중에서 어떤 동물이 제일 좋으십니까?
언제나 마이 페이스의 고양이입니다.
Sion님 여태까지 해왔던 망상 중에 가장 자부하고 계신 망상은 어떤 것이 있으신가요? 이 망상은 왕중왕, King of the king 이다 랄까요;;
여러 개가 있지만 그나마 안전한 걸로 뽑자면 아즈망가 대왕 박찬욱 버전입니다^^a
다인님 좋아하는 음식은?
돼지고기를 이용한 음식들을 좋아합니다. 그런데 고개를 숙여 배를 보니 빨리 샐러드로 바꿔야겠네요^^a
류시님 모니터 위로 고개를 올리면 보이는 것은 무엇입니까?
회사의 경우 : 샴푸, 수건, 칫솔(야근 필수 장비)
집의 경우 : 아무리 고쳐도 계속 시간이 틀리는 펠릭스 벽시계
나그네님 1. 블로긴을 하다가 이글루의 두개를 하면서 두 블로그 회사가 운영하는 방침과 서버의 문제와 포스팅을 함에 있어서의 장단점에 대해서 서술해주시기 바랍니다.
블로그인의 경우 기존 개발자의 상당수가 네이버로 옮겼다는 풍문이 있죠. 그래서일까요? 블로그인은 3.0 버전까지 나왔지만 현재의 상황 유지에만 집중하는 것같습니다. 그에 비해 이글루스는 기존의 시스템을 계속 유저 편의 위주로 변경해나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유저간의 연대를 더욱 강화하기 위해 정책적으로 계속 밀어주는 점도 눈에 띕니다.
서버의 문제는 둘 다 비슷한 수준이라고 봅니다. 이글루스의 경우 종종 그래픽 데이터 쪽 서버에 문제가 생기는데,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구조의 변경, 서버의 증설과 같은 정책적인 판단이 필요한만큼 이 정도에서 줄입니다.
이글루스 포스팅에는 약점이 있죠. 긴 글을 올리기 힘들다. 긴 덧글을 달 수 없다. BMP, PNG 포맷을 지원하지 않는다.
2. 이글루 링크에 등록되어 있는 이웃분들을 하룻동안 모두 돌아다니시고 그리고 덧글을 다 달아주시면 시간이 얼마나 걸리는지요?
링크에 등록된 이웃들만 100분 가까이 되고 메모장과 즐겨찾기를 이용해 따로 빼낸 분들 또한 숫자가 만만치 않습니다. 시간 계산은 포기합니다.
3. 2월의 윤달을 제외하고 왜 달력은 30일과 31일로 나누어서 굳이 365일로 만들었을까요?
원래 사해문서에 적혀있는 유다인들의 1년은 지금과 달리 369일이었습니다. 그들은 종교적인 가르침을 지켜가며 평화롭게 살다, 그 평화와 행복에 빠져 유일신님께서 오직 자신들만을 보고 계시다는 자만심에 빠지기 시작했습니다. 결국 그들은 이웃에 평화롭게 살던 블레셋 마을을 당나귀의 턱뼈로 공격해서 수백의 무고한 여자와 어린이들을 학살합니다. 유일신님은 그 참상에 눈을 돌리시곤, 가브리엘대함 미사일 에게 명령하여 유다인들을 4천년 동안 갈굽니다.
이에 유다인들은 시나이 사막에 버려진 새거 탄두부에 대가리를 박고 반성에 반성을 거듭하고는 자신들의 달력에서 4일을 지워, 더 이상은 3.6.9로 살지 않겠다는 다짐을 합니다.
그런데 조만간 365일 중 4일이 더 지워질거라는 풍문도 있어, 달력 제조업자들을 전전긍긍케 하고 있다는군요-.-a
4. 나그네의 이글루에 관계자님이 몇개의 덧글을 달으셨는지 궁금합니다. 몇개예요?
특정 이글루에 자신이 몇 개의 답글을 달았는지 카운트해 주고 그 결과를 엑셀 파일로 추출할 수 있는 기능의 추가를 이글루스에 건의해보겠습니다^^
까날님 메이드의 극의는 역시 빅토리아조입니까? 에드워드조 메이드나 프렌치 메이드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제 자신은 메이드 속성이 아니라 쉽게 단정지을 수 없어 조금 횡설수설합니다.
현재의 빅토리아조 메이드에 대한 관심은 진짜 빅토리아조 메이드에 대한 애정이 아닌 만화 '엠마'의 영향이라 봅니다. 특히 엠마에서 묘사된 빅토리아조 메이드는 정진 정명의 메이드로, 최근 '모에'만 노리고 디자인된 메이드 복장을 한 코스프레걸이 아닌 '진짜' 메이드이기 때문에 더욱 호감을 샀다고 봅니다. 이런 설명보다는 모리 카오루 여사의 홈페이지의 요즘 메이드에 대한 불만을 다룬 4컷 만화를 보는 것이 더 적절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러고보니 그 만화를 소개하신 분이 까날님이었던 것같은데요-.-a 프렌치 메이드의 경우는 보통 빨간 딱지의 A...(셜리가 던진 찻잔을 맞고 기절)
地上光輝님 닭을 보고 있으면 어떤 생각이 드시는 지요?
아무 생각이 들지 않습니다^^
프리스티님 닉네임은 어떤 이유로 관계자가 된건가요?
위의 질문과 연결되는 답이 되겠군요.
대학에 처음 입학했을 때 저는 말그대로 자유라는 것을 만끽하고 싶었습니다. 그런데 대학교 여기 저기에는 '관계자외 출입금지'라는 팻말이 붙어있더군요. 그런 제약이 너무 기분나빠 스윽 밀고 들어가며 '내가 바로 관계자다'라고 얘기했습니다. 하지만 진짜 관계자는 아니기 때문에, 평소 즐기는 말장난으로 발음은 같으나 한자로는 전혀 다른 관계자를 찾기 시작했습니다. 어떻게 장난쳐야할지 고민하다 '닭 쫓던 개 지붕 쳐다본다'라는 속담이 생각났습니다. 그때 생각난게 바로 '닭을 멍하니 쳐다보는 개 혹은 녀석'이라는 뜻으로 觀鷄者라는 말장난을 선택했고 지금까지 사용한 것입니다.
미르님 개인적으로 이리야 팬픽을 다시 적게 된다면 어떤 내용을 그리고 싶으신가요?
이리야가 모종의 임무를 띄고 북으로 비행하는 미션 혹은 이리야가 **고 망가진 아사바군과 스이센지가 다시 일어서는 내용을 써보고 싶습니다.
산왕님 냉면에서 계란은 언제쯤 먹어야 한다고 생각하시는지?
이와 혀가 차가와져서 냉면의 맛을 잘 느끼지 못할 때 입가심으로 절반을 베어물고, 냉면 육수를 훌훌 마시고 한 모금만 남긴 상태에서 나머지를 먹습니다.
파벨님 질문은 지독한지 모르겠는데 몸무게가..^^;
orz...
거부권을 발동하고 싶지만 그럴 수는 없죠ㅠ_ㅠ 210lbs일겁니다...
세발님 오빠의 이상형적인 남자는 어느 타입?
먼저 자신의 성정체성을 찾길 바란다는 정중한 충고부터 드립니다-_-+ 당당하게 자신의 등을 보여줄 수 있는 남자입니다.
D'Arcy님 "나는 이것에 관한한 누구에게도 지지않는다!"같은 분야가 있으십니까? 그렇다면 설명도.
이글루스에 워낙 많은 괴인들이 계셔서 쉽게 꼽을 수는 없네요. 그나마 내세우자면 역사 속의 시시콜콜한 잡담과 망상입니다.
エルザム님 보셨던 것중 가장 아스트랄했던 애니는 무엇인가요??
'디지캐럿'입니다뇨~
go sg2180 저것까지 기억하면 당신도 부키미다뇨
이십오님 외계인은 언제쯤 본격적인 지구침공을 감행할까요?(...)
죄송합니다만 현재 외계인은 외모를 위장한 채 각국 정부의 높은 위치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텔레토비 동산 안에 있는 개새끼들을 보십시오. 장담컨데 그 개새끼들은 인간의 형상을 했을 뿐, 껍데기를 벗겨보면 외계인이 튀어나올 것입니다.
리노님 가장 마음에 드시는 것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깊게 생각하지 마시고 보자마자 바로^^
돈!!!
도박면상님 스테이크가 좋습니까, 삼겹살이 좋으십니까?
아직은 삼겹살입니다.
albatross님 앞으로의 계획(?)은 어떻게 되어가는 건가요?
나중에 오프라인에서 얘기드리죠.
deiceed님 좋아하는 타입의 여성은 어떻게 되시죠?!
당연히 누님! 누님 연방에 영광을-_-)/
사실 제가 나이와 외모에 비해 하는 짓은 어린애입니다. 직업과 취미만 봐도 알 수 있죠-.-a 그런 이유에서 미욱한 저를 잘 보듬어주실 수 있는 누님 타입의 여성을 좋아합니다.
아인님 모든 문화 작품 중에서 가장 좋아하는 캐릭터는 무엇인지요?
요미코 리드맨. 이유는 '거ㅇ(퍽!), 보케, 문과계, 고액 급여, 같은 취미, 수집품 저장 공간 소유' 이상입니다.
munchkin님 집에 동원통지서가 왔는데 불참하면 동미참을 보낸다고 으름장 놓는군 대체 동미참이 뭔지 설...
대한민국의 동원 예비군은 전역 후 일정 기간 동안 동원 훈련을 받습니다. 지정을 받고 입소하면 동원 훈련이나 이사 등의 사유로 지정을 받지 못하고 근처 훈련장으로 출퇴근하며 받는 훈련이 바로 동미참 훈련입니다. munchkin님의 경우는 2박 3일의 동원훈련 불참시, 그에 대한 불이익으로 3박 4일간 출퇴근하며 동미참 훈련을 받게 한다는 의미입니다.
참고로 몇 년전 동미참 훈련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던 한 예비군이 기차를 점거한 조직폭력배를 라이터 하나로 소탕하고 국회의원 일행을 구출한 사건이 있었습니다.
대한민국 동원 예비군 파이팅~
MIRENia님 드시는 커피의 레시피는?
저는 미각이 그다지 발달하지 못해 아라비카의 맛을 잘 느끼지 못합니다. 그래서 결국 로부스타만 마시고 있는데... 쉽게 설명하자면 인스턴트 커피죠^^ 커피 하나, 크림 하나, 설탕 하나 혹은 커피 둘, 크림 하나, 설탕 둘로 마십니다.
Devilot님 본인의 성격을 한 마디로(아니 세 마디까지도 괜찮습니다만) 표현하신다면?
greed, lust, gluttony입니다^^(그럼 나는 아랍제 호문클루스인가!)
계란소년님 대우주의 의지지요(?)
결국 알파에서 오메가까지 모든 질문이 다 나왔군요. 대우주의 의지는 단 한 가지입니다.
'질러라!'
요아킴님 그런데 저 정신없는 질문들은 다 뭡니까?
아무래도 제 정신 세계를 반영하는 것들이겠죠-.-a
출장과 이런 저런 일들로 인해 답변이 늦었습니다. 이런 저런 질문을 해주시고 함께 축하해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리는 바입니다.
길시언님 지금 신고 계신 슬리퍼의 상표는 무엇인가요?
'스위트'라는 상표입니다. 그러고보니 요즘 보기 드문 국산 슬리퍼군요.
바핀님 지구 외에 특별히 좋아하는 행성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화성입니다. 강렬한 색채와 함께, 그나마 인류가 비비고 들어갈만한 구석이 있는 행성이죠.
시대유감님 양과 고양이, 말, 개, 사슴 중에서 어떤 동물이 제일 좋으십니까?
언제나 마이 페이스의 고양이입니다.
Sion님 여태까지 해왔던 망상 중에 가장 자부하고 계신 망상은 어떤 것이 있으신가요? 이 망상은 왕중왕, King of the king 이다 랄까요;;
여러 개가 있지만 그나마 안전한 걸로 뽑자면 아즈망가 대왕 박찬욱 버전입니다^^a
다인님 좋아하는 음식은?
돼지고기를 이용한 음식들을 좋아합니다. 그런데 고개를 숙여 배를 보니 빨리 샐러드로 바꿔야겠네요^^a
류시님 모니터 위로 고개를 올리면 보이는 것은 무엇입니까?
회사의 경우 : 샴푸, 수건, 칫솔(야근 필수 장비)
집의 경우 : 아무리 고쳐도 계속 시간이 틀리는 펠릭스 벽시계
나그네님 1. 블로긴을 하다가 이글루의 두개를 하면서 두 블로그 회사가 운영하는 방침과 서버의 문제와 포스팅을 함에 있어서의 장단점에 대해서 서술해주시기 바랍니다.
블로그인의 경우 기존 개발자의 상당수가 네이버로 옮겼다는 풍문이 있죠. 그래서일까요? 블로그인은 3.0 버전까지 나왔지만 현재의 상황 유지에만 집중하는 것같습니다. 그에 비해 이글루스는 기존의 시스템을 계속 유저 편의 위주로 변경해나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유저간의 연대를 더욱 강화하기 위해 정책적으로 계속 밀어주는 점도 눈에 띕니다.
서버의 문제는 둘 다 비슷한 수준이라고 봅니다. 이글루스의 경우 종종 그래픽 데이터 쪽 서버에 문제가 생기는데,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구조의 변경, 서버의 증설과 같은 정책적인 판단이 필요한만큼 이 정도에서 줄입니다.
이글루스 포스팅에는 약점이 있죠. 긴 글을 올리기 힘들다. 긴 덧글을 달 수 없다. BMP, PNG 포맷을 지원하지 않는다.
2. 이글루 링크에 등록되어 있는 이웃분들을 하룻동안 모두 돌아다니시고 그리고 덧글을 다 달아주시면 시간이 얼마나 걸리는지요?
링크에 등록된 이웃들만 100분 가까이 되고 메모장과 즐겨찾기를 이용해 따로 빼낸 분들 또한 숫자가 만만치 않습니다. 시간 계산은 포기합니다.
3. 2월의 윤달을 제외하고 왜 달력은 30일과 31일로 나누어서 굳이 365일로 만들었을까요?
원래 사해문서에 적혀있는 유다인들의 1년은 지금과 달리 369일이었습니다. 그들은 종교적인 가르침을 지켜가며 평화롭게 살다, 그 평화와 행복에 빠져 유일신님께서 오직 자신들만을 보고 계시다는 자만심에 빠지기 시작했습니다. 결국 그들은 이웃에 평화롭게 살던 블레셋 마을을 당나귀의 턱뼈로 공격해서 수백의 무고한 여자와 어린이들을 학살합니다. 유일신님은 그 참상에 눈을 돌리시곤, 가브리엘
이에 유다인들은 시나이 사막에 버려진 새거 탄두부에 대가리를 박고 반성에 반성을 거듭하고는 자신들의 달력에서 4일을 지워, 더 이상은 3.6.9로 살지 않겠다는 다짐을 합니다.
그런데 조만간 365일 중 4일이 더 지워질거라는 풍문도 있어, 달력 제조업자들을 전전긍긍케 하고 있다는군요-.-a
4. 나그네의 이글루에 관계자님이 몇개의 덧글을 달으셨는지 궁금합니다. 몇개예요?
특정 이글루에 자신이 몇 개의 답글을 달았는지 카운트해 주고 그 결과를 엑셀 파일로 추출할 수 있는 기능의 추가를 이글루스에 건의해보겠습니다^^
까날님 메이드의 극의는 역시 빅토리아조입니까? 에드워드조 메이드나 프렌치 메이드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제 자신은 메이드 속성이 아니라 쉽게 단정지을 수 없어 조금 횡설수설합니다.
현재의 빅토리아조 메이드에 대한 관심은 진짜 빅토리아조 메이드에 대한 애정이 아닌 만화 '엠마'의 영향이라 봅니다. 특히 엠마에서 묘사된 빅토리아조 메이드는 정진 정명의 메이드로, 최근 '모에'만 노리고 디자인된 메이드 복장을 한 코스프레걸이 아닌 '진짜' 메이드이기 때문에 더욱 호감을 샀다고 봅니다. 이런 설명보다는 모리 카오루 여사의 홈페이지의 요즘 메이드에 대한 불만을 다룬 4컷 만화를 보는 것이 더 적절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러고보니 그 만화를 소개하신 분이 까날님이었던 것같은데요-.-a 프렌치 메이드의 경우는 보통 빨간 딱지의 A...(셜리가 던진 찻잔을 맞고 기절)
地上光輝님 닭을 보고 있으면 어떤 생각이 드시는 지요?
아무 생각이 들지 않습니다^^
프리스티님 닉네임은 어떤 이유로 관계자가 된건가요?
위의 질문과 연결되는 답이 되겠군요.
대학에 처음 입학했을 때 저는 말그대로 자유라는 것을 만끽하고 싶었습니다. 그런데 대학교 여기 저기에는 '관계자외 출입금지'라는 팻말이 붙어있더군요. 그런 제약이 너무 기분나빠 스윽 밀고 들어가며 '내가 바로 관계자다'라고 얘기했습니다. 하지만 진짜 관계자는 아니기 때문에, 평소 즐기는 말장난으로 발음은 같으나 한자로는 전혀 다른 관계자를 찾기 시작했습니다. 어떻게 장난쳐야할지 고민하다 '닭 쫓던 개 지붕 쳐다본다'라는 속담이 생각났습니다. 그때 생각난게 바로 '닭을 멍하니 쳐다보는 개 혹은 녀석'이라는 뜻으로 觀鷄者라는 말장난을 선택했고 지금까지 사용한 것입니다.
미르님 개인적으로 이리야 팬픽을 다시 적게 된다면 어떤 내용을 그리고 싶으신가요?
이리야가 모종의 임무를 띄고 북으로 비행하는 미션 혹은 이리야가 **고 망가진 아사바군과 스이센지가 다시 일어서는 내용을 써보고 싶습니다.
산왕님 냉면에서 계란은 언제쯤 먹어야 한다고 생각하시는지?
이와 혀가 차가와져서 냉면의 맛을 잘 느끼지 못할 때 입가심으로 절반을 베어물고, 냉면 육수를 훌훌 마시고 한 모금만 남긴 상태에서 나머지를 먹습니다.
파벨님 질문은 지독한지 모르겠는데 몸무게가..^^;
orz...
거부권을 발동하고 싶지만 그럴 수는 없죠ㅠ_ㅠ 210lbs일겁니다...
세발님 오빠의 이상형적인 남자는 어느 타입?
먼저 자신의 성정체성을 찾길 바란다는 정중한 충고부터 드립니다-_-+ 당당하게 자신의 등을 보여줄 수 있는 남자입니다.
D'Arcy님 "나는 이것에 관한한 누구에게도 지지않는다!"같은 분야가 있으십니까? 그렇다면 설명도.
이글루스에 워낙 많은 괴인들이 계셔서 쉽게 꼽을 수는 없네요. 그나마 내세우자면 역사 속의 시시콜콜한 잡담과 망상입니다.
エルザム님 보셨던 것중 가장 아스트랄했던 애니는 무엇인가요??
'디지캐럿'입니다뇨~
go sg2180 저것까지 기억하면 당신도 부키미다뇨
이십오님 외계인은 언제쯤 본격적인 지구침공을 감행할까요?(...)
죄송합니다만 현재 외계인은 외모를 위장한 채 각국 정부의 높은 위치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텔레토비 동산 안에 있는 개새끼들을 보십시오. 장담컨데 그 개새끼들은 인간의 형상을 했을 뿐, 껍데기를 벗겨보면 외계인이 튀어나올 것입니다.
리노님 가장 마음에 드시는 것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깊게 생각하지 마시고 보자마자 바로^^
도박면상님 스테이크가 좋습니까, 삼겹살이 좋으십니까?
아직은 삼겹살입니다.
albatross님 앞으로의 계획(?)은 어떻게 되어가는 건가요?
나중에 오프라인에서 얘기드리죠.
deiceed님 좋아하는 타입의 여성은 어떻게 되시죠?!
당연히 누님! 누님 연방에 영광을-_-)/
사실 제가 나이와 외모에 비해 하는 짓은 어린애입니다. 직업과 취미만 봐도 알 수 있죠-.-a 그런 이유에서 미욱한 저를 잘 보듬어주실 수 있는 누님 타입의 여성을 좋아합니다.
아인님 모든 문화 작품 중에서 가장 좋아하는 캐릭터는 무엇인지요?
요미코 리드맨. 이유는 '거ㅇ(퍽!), 보케, 문과계, 고액 급여, 같은 취미, 수집품 저장 공간 소유' 이상입니다.
munchkin님 집에 동원통지서가 왔는데 불참하면 동미참을 보낸다고 으름장 놓는군 대체 동미참이 뭔지 설...
대한민국의 동원 예비군은 전역 후 일정 기간 동안 동원 훈련을 받습니다. 지정을 받고 입소하면 동원 훈련이나 이사 등의 사유로 지정을 받지 못하고 근처 훈련장으로 출퇴근하며 받는 훈련이 바로 동미참 훈련입니다. munchkin님의 경우는 2박 3일의 동원훈련 불참시, 그에 대한 불이익으로 3박 4일간 출퇴근하며 동미참 훈련을 받게 한다는 의미입니다.
참고로 몇 년전 동미참 훈련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던 한 예비군이 기차를 점거한 조직폭력배를 라이터 하나로 소탕하고 국회의원 일행을 구출한 사건이 있었습니다.
MIRENia님 드시는 커피의 레시피는?
저는 미각이 그다지 발달하지 못해 아라비카의 맛을 잘 느끼지 못합니다. 그래서 결국 로부스타만 마시고 있는데... 쉽게 설명하자면 인스턴트 커피죠^^ 커피 하나, 크림 하나, 설탕 하나 혹은 커피 둘, 크림 하나, 설탕 둘로 마십니다.
Devilot님 본인의 성격을 한 마디로(아니 세 마디까지도 괜찮습니다만) 표현하신다면?
greed, lust, gluttony입니다^^(그럼 나는 아랍제 호문클루스인가!)
계란소년님 대우주의 의지지요(?)
결국 알파에서 오메가까지 모든 질문이 다 나왔군요. 대우주의 의지는 단 한 가지입니다.
요아킴님 그런데 저 정신없는 질문들은 다 뭡니까?
아무래도 제 정신 세계를 반영하는 것들이겠죠-.-a
# by | 2004/08/26 21:00 | 위험한 망상 | 트랙백(1) | 덧글(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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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얼음집. 그러고 보니 2년!
기다리고 기다리던 설문 조사 발표![#IMAGE|a0001579_21394411.jpg|200509/05/79/|mid|600|859#]이거야 원... 뭔가 이상해서 확인 좀 해보니 이글루를 지은 지 2년이 넘었군요... 뭐라도 이벤트를 하고 싶은데, 마땅한 게 생각나지 않네요-.-a 그냥 속편하게(?) 묻고(!) 베이는(!!) 설문 조사 이벤트라도 할까요^^a...more
미르님// 그 의미를 아시는구뇨~
Sion님// 과찬의 말씀이십니다.
jamm님// 으음... 그럼 지금까지의 포스팅은...(땀 삐질)
시대유감님// 저도 같이 감사드립니다.(꾸벅)
산왕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