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르마 추모 연설문

출처는 기억나지 않지만 망상의 소재로 클립해두었던 것을 백업삼아...

우리는 한 사람의 영웅을 잃었다.
하지만 이것은 패배를 의미하는 것인가?
아니다! 시작인 것이다!
지구연방에 비해 우리 지온의 국력은 30분의 1이하이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오늘까지 싸워 올 수 있었던 것은 왜인가!
제군! 우리 지온 공국의 전쟁 목적이 정의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한줌의 엘리트가 우주로까지 부풀어 오른 지구 연방을 지배한지 50여년!
우주에 사는 우리가 자유를 요구해서 몇 번 연방에게 짓밟아 졌는가!
지온 공국이 내세우는 인류 한 사람 한 사람의 자유를 위한 싸움을 신이 버릴 리는 없다!
내 동생, 제군들이 사랑해 준 가르마 자비는 죽었다!
왜인가!?
새로운 시대의 패권을 우리들 선택받은 국민이 얻는 것은 역사의 필연이다
지온 다이쿤은 인류의 혁신은 우주의 백성인 우리들한테서 시작된다고 말했다.
제군의 아버지도 자식도 그 연방의 사려 없는 저항 앞에 죽어 간 것이다!
그 슬픔도 분노도 잊어서는 안된다!
그것을...
가르마는... 죽음으로 우리에게 보여 주었다!
우리는 지금 이 분노를 결집해서 연방군에게 내던져야 비로소 진정한 승리를 얻을 수 있다!
이 승리야말로 모든 전사자로의 최대의 위안이 된다!
국민이여! 슬픔을 분노로 바꾸어서 일어서라 국민이여!
우리들 지온국 국민이야말로 선택받은 백성인 것을 잊지 않기 바라는 것이다!
우량인종인 우리들이야말로 인류를 구할 수 있는 것이다!
지크 지온!

by 觀鷄者 | 2004/10/10 23:12 | 몰라도 되는 정보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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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질풍17주 at 2004/10/10 23:19
가르마의 명연설을 빼놓으셨군요...
"속였구나 샤아!"
아아 이 얼마나 간결하고도 강렬한 연설입니까......
Commented by 미르 at 2004/10/10 23:32
.... 후....... 결국은 정의를앞세운 엘리트주의의 지온의 이상..(...)
Commented by NoThING at 2004/10/11 00:46
여기서는 "속였구나 샤아!"보단 "도련님이었으니까..."가 더 어울릴 것 같습니다.^^;;
Commented by 觀鷄者 at 2004/10/15 22:33
질풍17주님// 그 연설의 문제는 들은 사람이 몇 명 없다는 겁니다^^

미르님// 기렌 자비는 헤어 스타일부터 마음에 안 듭니다-_-+

NoThING님// 적절한 츳코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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