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11월 11일
만화 '위대한 캣츠비'
어제 저녁 예전에 같이 일하던 사람들과 술을 마셨다. 이래 저래 힘든 일이 많아서였는지 여러 사람들이 나가고 여러 사람들이 들어와 즐겁게 얘기하기 힘들었다. 정확히 말하자면, 같이 이야기할만한 소재 찾기가 너무 어려웠다. 결국 팀장님과 둘이서 맥주잔을 사이에 놓고 재미있게 본 영화나 만화 이야기를 했다.
그렇게 소개받은 만화.
위대한 캣츠비
어제 얘기를 들었는데 지금에서야 생각이 나서 찾아보았다. 그림을 보니 스포츠 신문에서 이래저래 지저분한 이야기를 소재로 적나라하게 그림을 그리던 작가였다.알고 보니 같이 일하던 그래픽팀원 분의 선배시란다-.-a
심드렁하게 1화부터 봤는데, 점점 굽은 허리를 곧추세우곤 정신없이 현재 연재분까지 다 봤다.
하아~ 지옥에서 선같은 여자애에게 뺨을 맞아봤으면 좋겠다~
그렇게 소개받은 만화.
어제 얘기를 들었는데 지금에서야 생각이 나서 찾아보았다. 그림을 보니 스포츠 신문에서 이래저래 지저분한 이야기를 소재로 적나라하게 그림을 그리던 작가였다.알고 보니 같이 일하던 그래픽팀원 분의 선배시란다-.-a
심드렁하게 1화부터 봤는데, 점점 굽은 허리를 곧추세우곤 정신없이 현재 연재분까지 다 봤다.
# by | 2004/11/11 21:13 | 미지근한 비평 | 트랙백(2) | 덧글(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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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 DiGITAL
마르군님, NOT_DiGITAL님// 저도 처음에 소설을 만화로 그린 줄 알고 그게 재미있을까?하고 생각했답니다.
Fillia님// 지인의 지인이시죠^^
玄武님// 정말 즐겨찾을 만화입니다^^
logout6님// ...(먼산)
세발님// 어이 어이. 입에 침이나 바르고 얘기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