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담 시드 데스티니 5화 감상

건담 시드 데스티니 4화 감상

1. Project 文萌 3차분 원고를 스슥 마치자 온 몸의 긴장이 쭈욱 풀립니다. 좀 더 다듬어야 하지만 어떻게든 신선한 공기가 마시고 싶어 친구들에게 연락했는데 도대체 뭘 하는지 도통 연락이 안 되네요...orz
그런 이유로 우울하게 건담 시드 데스티니 5화 감상.

2. 지난 4화 감상에서 탈리아 함장의 누님도가 부족하니 호크 자매로 타겟을 바꾸겠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역시 의장 각하는 함장실에서 쉬시라는 위험한 대사를 내뱉으시더니 결국... 저런 식의 전개 마음에 안 듭니다. 시나리오 작가가 남자라면 편견에 의한 비하로 몰 수 있는데, 모로사와 여사는 저런 시츄에이션을 좋아하나 봅니다. 뭐 저도 좋아하긴 합니다만...(길버트 의장께서 친히 깃털 베개로 눌러 죽인다.)
그런 이유에서 다 같이 외쳐보죠. 마류 누님 돌아와주세요~

3. 카가리는 1화부터 지금까지 폭주형 캐릭터로 나옵니다. 개조 요시놉니까? 이래서 박그네 공주가 안 된다는 겁니다-_-+

4. 유니우스 7을 낙하시키려는 자들은 의외로 자프트의 기체를 사용하고 자프트의 사람들로 보입니다. 흐음...

5. 이자크와 디아카의 재등장. 이자크는 승진해서 하얀 색 옷에다 함정 지휘까지 합니다. 그에 비해 디아카는 녹색 옷에 여전히 MS 파일럿. 역시 자프트의 인사 고과 시스템은 철저합니다. 그건 그렇고 버스터 건담은 더 이상 팔지 않습니까? 대답해주세요~ 반다이~

6. 결국 MS를 빌려 출격하는 아스란 자라. 하기사 카가리가 깎아먹은 점수를 어떻게든 회복시켜야겠죠. 게다가 유니우스 7은 아스란의 어머님이 묻힌 곳이기도 합니다.
그렇게 연출된 이번 화의 명장면. "아스란 자라. 간다."
이것으로 결정. 시드 데스티니의 주인공은 아스란 자라와 호크 자매입니다.

by 觀鷄者 | 2004/11/14 16:37 | 미지근한 비평 | 트랙백(1) | 덧글(10)

트랙백 주소 : http://staff6.egloos.com/tb/800168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Tracked from 觀鷄者의 망상 공간 at 2004/12/11 19:58

제목 : 건담 시드 데스티니 6화 감상
건담 시드 데스티니 5화 감상 1. 나중에 '데굴데굴 일상' 카테고리에 정리해서 올리겠지만 얼마 전 직장을 옮겼습니다. 학교 다닐 때는 전혀 안 그랬는데, 사회 나오니까 역마살이 끼었는지 계속 여기 저기를 전전하고 있습니다. 이력서가 이래저래 구겨지긴 했지만, 그래도 실제 개발 업무로 보직 변경을 했다는 것이 좋은 점입니다. 다만 정말 시간이 안 납니다! 그런 이유에서 감상이 많이 늦었군요...(먼산) 2. 쥴 부대가 사용하는 순양함의 함명은 '볼테르'와 '루소'. '데리다'나 '라캉'이 나오려면 아직 멀었겠지요^......more

Commented by 미르 at 2004/11/14 17:15
..버스터 건담 팝니다!!
....HG는 컴팩트한게 좋긴하지만..
.1/100을 구입하시길 바랍....(퍽)
뭐.. 전대전의 유물이니 어디선가 테스트기체로 쓰고있을지도.-_-; 자쿠워리어에 버스터런쳐하나달아놓은거보면 자쿠가 기본성능은 위일지도모르죠(...페이즈시프트는없지만서도..)
그나저나.
6번..
..저랑같은 감상이시군요..음음..
..역시 아스란입니다...
Commented by Juperion at 2004/11/14 17:26
제가 5화까지 본 결과, 시드 데스티니의 주인공은 꽃중년 자아도취 느끼남 길버트 오야지입니다.(이케다씨 팬이어서가 아니고... 현재까지 가장 존재감이 확실합니다!)
Commented by Fillia at 2004/11/14 22:28
근데 라크스같이 하늘하늘 타입 여성을 좋아하던 이자크가 그와 진짜 반대의 극한인 카가리를 좋아한다니 뭔가 이상... 아, 갸들은 10대 때라 그렇게 확확 바뀌기도 하는건가?
솔직히 25살 넘고 나니 좋아하는 이성 타입이 그리 변화무상하지가 않더군요. Steady and Steady~ ^^;;
Commented by 요아킴 at 2004/11/15 11:32
불가능을 가능으로 만들게 하는 남자가 있으니 상황 끝(...의미불명)

그리고 언제 라크스가 나오는 걸까요?.....OTL
Commented by 마르군 at 2004/11/15 17:12
아스란이 주인공이 맞는 것 같더군요..
Commented by Fillia at 2004/11/16 04:35
헉, 라크스같이 하늘하늘한 여자를 좋아하던 '아스란'이죠... -_-;; 이자크라고 쓰다니!! 아흐흑~!
Commented by 十五夜 at 2004/11/16 11:57
앙리 크레이토르는 칼자국이 없어져서 이제 빼도박도 못하게 되어버렸죠.
Commented by 觀鷄者 at 2004/11/17 11:32
미르님// 그렇다면 디아카는 그냥 버스터 건담타는 게 좋지 않을까요? 아~ 반다이에서 뭐라 그러는군요-.-a

Juperion님// 그렇군요^^

Fillia님// 친구와 약혼자를 동시에 잃은 충격으로 180도 바뀌었나 봅니다^^

요아킴님// 키라도 빨리 나와야하는데요...

마르군님// 신이 주인공이라지만 너무 약하게 나옵니다. 이건 모로사와 여사의 편애일지도...

十五夜님// 어느 때는 음울한 드라이버! 어느 때는 천재 소년 바둑 기사! 이제는 함대 지휘관!
Commented by 영원제타 at 2004/11/18 14:05
제타 건담에서는 처음 등장한 건담이 '건담 MarkⅡ'였는데,
우주세기 이후 처음의 시리즈물인 seed에서는
프리덤 간다무Ⅱ라던가, 버스터 간다무Ⅱ같은 'Ⅱ'가 붙은 명칭은 안나올까요 ?
Commented by 觀鷄者 at 2004/11/18 17:00
영원제타님// 아스트레이 시리즈처럼 MSV화하는 것도 재미있을 것같습니다.

:         :

:

비공개 덧글

◀ 이전 페이지          다음 페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