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11월 26일
KAMEX 2004 유감
"KAMEX 2004 갈 사람 손~"
팀장님의 말에 행여 뒤질세라 손을 들었다. 그러나 의외로 많은 사람들이 볼 것도 없으니 그냥 일이나 하잔다. 언제는 대한민국의 게임쇼에 볼 것이 많았던가... 그냥 저냥 혹시 모르는 정보나 체크하고 운동부족의 몸에 신선한 공기 좀 불어넣자는 의미다. 그렇게 팀장님과 나를 포함 6명의 용사들이 자리를 박차고 일어섰다.
5,000원의 입장료를 내고 행사장에 들어갔다.
부스를 구경했다.
컴패니언 걸을 구경했다.
입장객을 구경했다.
볼 게 없다...orz
게임을 좋아하고 게임을 만드는 처지지만 이번 게임쇼를 보니 정말 막막하다. 그나마 볼만한 게 라그나로크의 댄서 코스프레 컴패니언 걸과 WOW의 컴패니언 걸뿐이다...orz
결국 마이너스 그 자체인 분노를 플러스인 지름으로 승화시켜 시로 마사무네님의 화집 한 권을 덜커덕 사버렸다.
오늘의 수입 : WOW 클라이언트 CD, RF 온라인 10시간 무료 이용권, 그라비티 쇼핑백, 화집 1권
오늘의 손실 : 입장료 5,000원, (소중한) 시간, 화집 대금
PS) 10회에 걸친 KAMEX도 올 해가 마지막이란다. 그럼 그렇지...
PS2) 방금 전 사장님이 KAMEX 2004 '초대권' 한 묶음을 들고 오셨다. 하루만 일찍 가져오셨다면 5,000원을 절약할 수 있었다...orz
팀장님의 말에 행여 뒤질세라 손을 들었다. 그러나 의외로 많은 사람들이 볼 것도 없으니 그냥 일이나 하잔다. 언제는 대한민국의 게임쇼에 볼 것이 많았던가... 그냥 저냥 혹시 모르는 정보나 체크하고 운동부족의 몸에 신선한 공기 좀 불어넣자는 의미다. 그렇게 팀장님과 나를 포함 6명의 용사들이 자리를 박차고 일어섰다.
5,000원의 입장료를 내고 행사장에 들어갔다.
부스를 구경했다.
컴패니언 걸을 구경했다.
입장객을 구경했다.
볼 게 없다...orz
게임을 좋아하고 게임을 만드는 처지지만 이번 게임쇼를 보니 정말 막막하다. 그나마 볼만한 게 라그나로크의 댄서 코스프레 컴패니언 걸과 WOW의 컴패니언 걸뿐이다...orz


오늘의 손실 : 입장료 5,000원, (소중한) 시간, 화집 대금
PS) 10회에 걸친 KAMEX도 올 해가 마지막이란다. 그럼 그렇지...
PS2) 방금 전 사장님이 KAMEX 2004 '초대권' 한 묶음을 들고 오셨다. 하루만 일찍 가져오셨다면 5,000원을 절약할 수 있었다...orz

# by | 2004/11/26 14:41 | 몰라도 되는 정보 | 트랙백 | 덧글(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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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가야하나 하고 고민중입니다.
고민좀 해봐야겠네요..
그건 그렇고 저 컴패니언 걸...;;; 상당하군요...(어디가?)
카맥스 1회가 제일 좋았다는...
링크 신고 드립니다.
2. 이런 저런 기념품이 필요하다.
3. 돈과 시간이 남아돈다.
4. 실수로 코엑스 방향으로 넘어졌다.
위의 경우가 아니라면 비춥니다. 비추.
yosuda님, 케인님// 일이 일인지라 관심있는 부분만 보다 보니 더욱 그런 것같습니다. 아무리 그래도 애정을 가지고 살펴보면 볼만한 것들은 많습니다.
질풍17주님// 그 시간에 작업을 했다면 다음 주 월요일이 편했을 겁니다...(젠장)
미르님, 산왕님, punker님// 뭐 컴패니언 걸 누님들은 아름다웠습니다-.-a
영원제타님, 우주괴문님// 어쩌다보니 거의 매년 갔는데 이래저래 아쉬울 뿐입니다.
sharnhoist님// 시장 규모는 작은 주제에 개최 횟수'만' 선진국 수준입니다...
수령사마님// 그건 그렇군요^^
Ranbel님// 그래도 시선 집중(!)이었답니다^^
냉혈한님// 링크 감사드립니다~
utena님// 입장권 가지고 있으면 나중에 결제해주겠다는 데 언제가 될지...orz
슈퍼히로님// 교통비까지 퍼부어가며 오실 것까지는...
오늘 로드한테 주니까 눈물까지 흘리며 무지 좋아하던데...
아... 왜 부쓰보이는 없는 거야요... -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