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01월 16일
건담 시드 데스티니 12화 감상
건담 시드 데스티니 11화 감상
1. 자프트의 지구 강하. 그에 맞서 발진하는 지구군. 그런데 강하 직전 자프트의 오퍼레이터가 '600 이내에 적이 없다'고 하지 않았나요?
2. 오브를 출항하는 미네르바. 그 앞에는 항모 4척을 중심으로 한 지구군의 함대가 다가옵니다.
참고로 2차 세계 대전 당시 영국 해군의 항모 1척이 이탈리아 해군의 주력 전함들을 엉덩이에 비누를 칠한 오리로 만들었고, 일본 해군의 항모 6척이 미국 해군의 주력 전함들을 바보로 만들었으며, 미국 해군의 항모 3척이 일본 해군의 항모 4척을 물귀신으로 만들었습니다.
그런고로 미네르바 격침. 신과 레이 따위 폭사. 그리고 이 애니의 주인공이신 호크 자매께서 사라지면서 건담 시드 데스티니는 12화 1쿨로 끝나게 됩...(모로사와 여사께서 던진 노트북에 즉사)
3. 미네르바도 지구군도 화약을 추진제로 한 포격을 시작합니다. 가설라무네 1대삼각 목마 화이트베이스가 앞길을 가로막는 마젤란급 전함을 화약식 주포로 분쇄한 이래, 목마의 후손들은 전부 화약을 사용한 주포를 탑재하나 봅니다.
유대의 구축함 에일라트와 비피터의 구축함 세필드가 대함 미사일에 가라앉은지 어언 수십년이 흘렀건만 시드의 세계에선 장사정 초음속 대함 미사일은 사병 급식 재료인가 봅니다...(먼산)
4. 비장의 카드는 빨리 꺼내는 것이 좋지 않을까요? 탑재 MS인 대거 수십기가 도륙당한 다음에야 지구군의 제독은 신형 MA '자무자자'를 출격시킵니다. 역시나 비장의 카드답게 미네르바의 주포인 탄호이저를 튕겨냅니다. 그런데 탄호이저라면 몇 화 전 떨어지는 유니우스 7을 반동강낸 양전자 주포 아닙니까?
주인공(?)이 타는 기체라 조명발 잘 받고 있는 임펄스 건담도 배터리로 움직이는데 자무자자의 고출력 에너지원은 도대체 뭡니까? 아~ 자무자자는 치요 아빠군요-.-a
5. 자무자자에게 잡힌 임펄스. 설상가상으로 아까 전부터 간당간당하던 배터리 잔량이 순식간에 내려갑니다. 위기의 순간 신의 눈 앞에 여동생의 얼굴이 스쳐지나갑니다...(먼산)
SEED CRASH!
신은 미네르바에서 쏘아올린 뉴트리온빔으로 임펄스의 바닥난 배터리를 순식간에 충전합니다. 그 정도 고출력이라면 뉴트리온빔을 무기로 삼을 수 없을까요?미노프스키 물리학에 정통하지 못한 관계로 이 문제는 쉽게 이야기하기 애매하군요.
6. 씨앗이 깨진 신은 자신이 건담 시드 데스티니의 '주인공'이라는 것을 강조하기 위해 무장을 바꾸고 지구군의 함대 사이를 종횡무진 누빕니다.
건담 시드뿐만 아니라 건담 월드 공통의 법칙이 하나 있죠. '함교를 부수면 전투함이 통째로 폭발한다.' 함교를 공격당하면 지휘부와 컨트롤 시스템이 동시에 날아가니까 전투 불능에 빠지는 것은 당연하지만 유폭까지는 좀...
7. 오래간만에 빨간 옷을 입는 아스란. 단추를 다 채우고 보니 옆에 미아 캠벨이. 그걸 보는 제 머리 위에 큼직한 물음표가 떠오르는 찰나, 앞에서 의장이 다가옵니다. 아스란 설마 노출광?
의장은시청료로 배지를 하나 건네줍니다. 배지는 의장 직속 하렘 부대인 'FAITH'의 상징이라는군요. 그리고 지구에 내려간 미네르바의 활약을 기대한다면서 아스란에게 가라고 합니다. 그런데 1대 삼각 목마인 화이트 베이스부터 그랬지만, 지도부는 '신형' 전투함 1척에 너무 많은 기대를 거는 것같습니다-.-a
1. 자프트의 지구 강하. 그에 맞서 발진하는 지구군. 그런데 강하 직전 자프트의 오퍼레이터가 '600 이내에 적이 없다'고 하지 않았나요?
2. 오브를 출항하는 미네르바. 그 앞에는 항모 4척을 중심으로 한 지구군의 함대가 다가옵니다.
참고로 2차 세계 대전 당시 영국 해군의 항모 1척이 이탈리아 해군의 주력 전함들을 엉덩이에 비누를 칠한 오리로 만들었고, 일본 해군의 항모 6척이 미국 해군의 주력 전함들을 바보로 만들었으며, 미국 해군의 항모 3척이 일본 해군의 항모 4척을 물귀신으로 만들었습니다.
그런고로 미네르바 격침. 신과 레이 따위 폭사. 그리고 이 애니의 주인공이신 호크 자매께서 사라지면서 건담 시드 데스티니는 12화 1쿨로 끝나게 됩...(모로사와 여사께서 던진 노트북에 즉사)
3. 미네르바도 지구군도 화약을 추진제로 한 포격을 시작합니다. 가설라무네 1대
유대의 구축함 에일라트와 비피터의 구축함 세필드가 대함 미사일에 가라앉은지 어언 수십년이 흘렀건만 시드의 세계에선 장사정 초음속 대함 미사일은 사병 급식 재료인가 봅니다...(먼산)
4. 비장의 카드는 빨리 꺼내는 것이 좋지 않을까요? 탑재 MS인 대거 수십기가 도륙당한 다음에야 지구군의 제독은 신형 MA '자무자자'를 출격시킵니다. 역시나 비장의 카드답게 미네르바의 주포인 탄호이저를 튕겨냅니다. 그런데 탄호이저라면 몇 화 전 떨어지는 유니우스 7을 반동강낸 양전자 주포 아닙니까?
주인공(?)이 타는 기체라 조명발 잘 받고 있는 임펄스 건담도 배터리로 움직이는데 자무자자의 고출력 에너지원은 도대체 뭡니까? 아~ 자무자자는 치요 아빠군요-.-a
5. 자무자자에게 잡힌 임펄스. 설상가상으로 아까 전부터 간당간당하던 배터리 잔량이 순식간에 내려갑니다. 위기의 순간 신의 눈 앞에 여동생의 얼굴이 스쳐지나갑니다...(먼산)
신은 미네르바에서 쏘아올린 뉴트리온빔으로 임펄스의 바닥난 배터리를 순식간에 충전합니다. 그 정도 고출력이라면 뉴트리온빔을 무기로 삼을 수 없을까요?
6. 씨앗이 깨진 신은 자신이 건담 시드 데스티니의 '주인공'이라는 것을 강조하기 위해 무장을 바꾸고 지구군의 함대 사이를 종횡무진 누빕니다.
건담 시드뿐만 아니라 건담 월드 공통의 법칙이 하나 있죠. '함교를 부수면 전투함이 통째로 폭발한다.' 함교를 공격당하면 지휘부와 컨트롤 시스템이 동시에 날아가니까 전투 불능에 빠지는 것은 당연하지만 유폭까지는 좀...
7. 오래간만에 빨간 옷을 입는 아스란. 단추를 다 채우고 보니 옆에 미아 캠벨이. 그걸 보는 제 머리 위에 큼직한 물음표가 떠오르는 찰나, 앞에서 의장이 다가옵니다. 아스란 설마 노출광?
의장은
# by | 2005/01/16 16:17 | 미지근한 비평 | 트랙백(1) | 덧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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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건담 시드 데스티니 13화 감상
건담 시드 데스티니 12화 감상 1. 짧은 시간만에 항모 포함 6척의 전투함을 격침시킨 신. 주인공으로서의 정체성을 찾는 동시에, 루움 전역에서 전투함 5척을 격침시켜 '붉은 혜성'이라는 칭호를 받은 젊은 장교의 이름을 잇는 계기가 되었다. 그 이름은 '붉은 시스...(또다시 씨앗이 깨진 신이 휘두른 빔사벨에 즉사) 2. 의외로 질투하거나 부러워하는 모습을 보여주지 않는 레이. 저런 타입이 방에 들어가자마자 휴지통 걷어차면서 손톱을 물어뜯곤 하죠^^(근거 부족의 편견) 3. 최고의 DNA 해석 전문가이신 의장님......more
(원조와 싸워라 미네르바!!)
deiceed님// 분위기상 원조에게 밀리지 않을까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