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 그저 그런 잡담

일본, 한국 정부에 독도 영유권 명기 통보

기사 링크

속보인지라 내용은 없고 기사 제목만... 그건 그렇고 일본 정부는 오사카에서 태어난 사람을 왜 이리 핍박하는 것일까요-_-a

by 觀鷄者 | 2008/07/14 14:50 | 그저 그런 잡담 | 트랙백(1) | 덧글(4)

이제는 말할 수 있...나?

나는 경제나 경영과는 거리가 먼 사람이다. 그나마 한국 경제에 도움을 주고 있는 게

1) 독신에 회사원이라 세금을 매콤하게 내고 있다.
2) 오덕이라 만화책을 비롯한 이런 저런 책을 빌려보지 않고 죄다 사서 본다는 점?

정도이다. 그래서 주위 사람들이 재테크에 대해 이런 저런 얘기를 해도, 꿀먹은 벙어리처럼 쳐다보며

1) 은행보다 금리를 조금 더 쳐주는 제 2금융권 정기 적금
2) 그나마 매달 월급이 나오는 직장으로 옮기면서 시작한 적립식 펀드
3) 전설적인 자쿠 파일럿 샤아 아즈나블 대령을 본받고자 시작한 금광업 펀드

만 하고 있다. 솔까말 근무 시간 내내 코스닥에 집중해서 3주 만에 1년 연봉 벌어들이고, 부동산으로 1년 만에 1억, 2억씩을 벌어들이는 동료 직원들을 보면 부럽기도 하지만 나에겐 그런 재능이 없다는 것을 계속 되뇌이며 우직하게 정기 적금만 하고 있다.

그런 내가 2008년 초부터 주위 사람들에게 하고 다닌 얘기가 2가지 있다.

1) 미래에셋 믿지 마라.
2) 중국 펀드를 5월 전에 빼라.

이 2가지 주장에는 근거가 상당히~ 부족했다. 그래서 그 점을 충분히 주지시키면서 사람들에게 얘기했더니 그냥 저냥 듣고 흘리는 분위기였다. 그렇지만 집에서는 강력하게 주장해서 부모님이 하시던 미래에셋 펀드를 전부 옮기고, 중국 펀드도 5월 초에 해지해버렸다. 그 결과는;)

2가지 주장의 근거란?

by 觀鷄者 | 2008/07/11 14:05 | 그저 그런 잡담 | 트랙백 | 덧글(5)

080610 - 맹박산성 관람기

1. 맹박산성을 가까이서 보니 참으로 거식하더군요. 조만간 전장에서의 긴급축성에 관한 포스팅이나 한 번 해봐야겠습니다;)

2. 18로 제후군(^^)에 대해 조금 잡담을 하자면, 지금 나오신 분들은 절대 좌빨 혹은 좌빨의 선동에 현혹당한 사람들이 아닙니다. 한국 따위에 좌빨이 그렇게 많을(...) 리도 없고, 좌빨의 선동이 이렇게 쉽게 먹힐 레벨이라면 진작에 남베트남이 되었겠지요...(먼산)

지금 거리를 나오신 분들은 외려 변화를 거부하는 보수(...) 세력입니다. 지난 대선 때 친구 한 명이 '다이나믹한 변화를 원하기 때문에' 맹박휘를 지지한다고 얘기한 것도 있고, 맹박휘 스스로도 자신은 진보라고 얘기한 적이 있습니다. 그렇다보니 지금 촛불문화제에 나오신 분들은 외려 '아무 것도 하지마라 제발!'이라고 얘기하시더군요...(먼눈)

3. 저는 지금의 촛불문화제로는 극적인 변화를 가져올 수 없을 거라 생각합니다. 그렇다고 해서 극적인 변화를 원하는 것도 아니고요. 싫든 좋든 절차를 지켰으면 합니다.

비유가 좀 거식하지만... 만약 지금 미군이 이라크에서 갑작스럽게 철수하면, 이라크 국민들이 예전처럼 살아갈 수 있을까요? 미국은 전쟁을 일으킨 이상, 아무리 힘들고 괴로워도 이라크에서 마무리를 제대로 하고 철수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맹박휘도 같다고 봅니다.

by 觀鷄者 | 2008/06/11 00:01 | 그저 그런 잡담 | 트랙백 | 덧글(4)

민영의료보험 관련 기사

여자친구의 건강이 그닥 좋지 않다보니 매달 의료비로 나가는 돈이 만만치 않다. 그래서 건강보험의 민영화 여부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는데, 아래와 같은 내용의 기사를 읽었다.

2008-05-14 삼성생명 실손형 민영의료보험

그런데 정확한 이름을 알지 못하기 때문에 삼성생명 웹사이트에서 검색할 수 없다.

2008-05-20 교보생명 실손형 민영의료보험

현재는 특약 형태고 조만간 정리되어 나올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한국(의 자칭) 상류층을 위한 신문의 친절한 가이드

그건 그렇고 기사에서 계속 강조하는 '가입자의 도덕적 해이'란 무엇을 의미하는 것일까? 도덕적으로 건전한 선진 시민은 아무리 아파도 집에서 진통제나 우물거리며, 건전한 시민답게 노블리스 오블리제를 실천하고 있다고 자위하면 되는 것일까나...

by 觀鷄者 | 2008/05/24 13:21 | 그저 그런 잡담 | 트랙백 | 덧글(3)

대응 방식의 차이

리라쨩님의 2ch 번역을 읽다가 생각난 군대에서의 경험담

어느 겨울날. 나는 초소 근무를 위해 비탈길을 올라가고 있었다. 그러다 얼음에 미끄러지면서 어깨에 메고 있던 K2 소총이 떨어져 오른손을 제대로 찍어버렸다. 고통을 참으며 경계 근무에 임했다가 내려와서 다시 살펴보니 오른손 4번째 손가락이 정말 깨끗하게 부러져버렸다. 그걸 우리 중대장에게 보고하자 중대장은 일단 화부터 내기 시작했다. 그런데 옆에서 내 보고를 듣고 있던 옆 중대장은 애들을 몇 명 올려보내 비탈길에 있는 얼음들을 전부 곡괭이와 삽으로 깨버렸다.

by 觀鷄者 | 2008/05/13 10:41 | 그저 그런 잡담 | 트랙백 | 덧글(3)

◀ 이전 페이지          다음 페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