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0월 28일
091017 -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 관람
0. "결혼기념일에 뭐 할꺼야?"
첫 번째 결혼기념일이 다가오자, 아내가 물어봤다. 첫 번째 결혼기념일인 만큼 잘 해줘야하는데, 평소 놀아본 경험이 부족하다보니 선물해주고 분위기 좋은 데 가서 맛난 거 먹자는 지극히 기본적인 선택지 외에는 안 떠오른다. 그런데 천만다행으로 아내가 먼저 제시해왔다.
"나 '오페라의 유령' 보고 싶어."
그래서 바로 예약을 하고, 결혼기념일에 맞춰 둘이서 손잡고 뮤지컬을 보러 갔다.
1. 돌이켜 생각해보니, 나는 뮤지컬을 본 적이 없었다... 처음 보는 뮤지컬이었지만 아주 즐겁게 정말 재미있게 볼 수 있었다. 아내 역시 너무 좋아해서 결혼기념일 이벤트로 뮤지컬 관람을 택하길 잘 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다만 공연장소인 샤롯데 시어터가 생각했던 것보다 좁았고 특히 좌석의 경우 앞자리임에도 불구하고 꽤나 좁고 또한 딱딱해서 2시간이 넘는 공연을 보려니 이래저래 힘들었다. 그래도 너무 재미있게 봐서 기회가 된다면 오리지널 공연도 보고 싶고, 영화도 한 번 보도록 해야겠다.
2. 뮤지컬을 보고 온 다음 날 점심 때에 아래와 같은 문자 메시지가 왔다.
팬텀과 함께 잊지
못할 감동의 시
간이 되셨길 바랍
니다. 감사합니다
- From. Phantom
저도 고마웠어요;)
첫 번째 결혼기념일이 다가오자, 아내가 물어봤다. 첫 번째 결혼기념일인 만큼 잘 해줘야하는데, 평소 놀아본 경험이 부족하다보니 선물해주고 분위기 좋은 데 가서 맛난 거 먹자는 지극히 기본적인 선택지 외에는 안 떠오른다. 그런데 천만다행으로 아내가 먼저 제시해왔다.
"나 '오페라의 유령' 보고 싶어."
그래서 바로 예약을 하고, 결혼기념일에 맞춰 둘이서 손잡고 뮤지컬을 보러 갔다.
1. 돌이켜 생각해보니, 나는 뮤지컬을 본 적이 없었다... 처음 보는 뮤지컬이었지만 아주 즐겁게 정말 재미있게 볼 수 있었다. 아내 역시 너무 좋아해서 결혼기념일 이벤트로 뮤지컬 관람을 택하길 잘 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다만 공연장소인 샤롯데 시어터가 생각했던 것보다 좁았고 특히 좌석의 경우 앞자리임에도 불구하고 꽤나 좁고 또한 딱딱해서 2시간이 넘는 공연을 보려니 이래저래 힘들었다. 그래도 너무 재미있게 봐서 기회가 된다면 오리지널 공연도 보고 싶고, 영화도 한 번 보도록 해야겠다.
2. 뮤지컬을 보고 온 다음 날 점심 때에 아래와 같은 문자 메시지가 왔다.
팬텀과 함께 잊지
못할 감동의 시
간이 되셨길 바랍
니다. 감사합니다
- From. Phantom
저도 고마웠어요;)
# by | 2009/10/28 14:47 | 데굴데굴 일상 | 트랙백 | 덧글(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