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07월 02일
한나라당 자유선진당 친박연대 비정규직법 '1년6개월유예안' 합의
매우 어이없는 기사 링크
1. 비정규직법을 읽어보면, 비정규직으로 2년을 일해도 정규직이 꼭 된다는 조항은 안 보인다. 그저 2년 동안 열심히 일한 노력을 인정하여, 정규직이 될 수 있도록 회사가 고려하고 노력해보는 거다.
그렇다면 법 개정의 포인트는 열심히 일한 비정규직을 정규직으로 전환을 지원해야지, 지금처럼 기간 유예에만 집착하면 그저 폭탄 돌리기로 밖에 안 보인다. 이렇게 1년 6개월을 보내고, 또 가슴조리며 연장만을 기대해야하는 것일까요?
2. 한없이 비정규직에 가까운 정규직 입장에서 이 문제에 민감할 수 밖에 없다. 주위 사람들 중에 노동 유연성 운운하는 사람이 있는데, 가장이 되서 1년 앞의 계획을 세울 수 없다는 게 어떤 의미로 다가오는지 다시 묻고 싶다.
3. 그건 그렇고 친박연대가 언제부터 3당 합의에 개입할 수 있는 것인지...
1. 비정규직법을 읽어보면, 비정규직으로 2년을 일해도 정규직이 꼭 된다는 조항은 안 보인다. 그저 2년 동안 열심히 일한 노력을 인정하여, 정규직이 될 수 있도록 회사가 고려하고 노력해보는 거다.
그렇다면 법 개정의 포인트는 열심히 일한 비정규직을 정규직으로 전환을 지원해야지, 지금처럼 기간 유예에만 집착하면 그저 폭탄 돌리기로 밖에 안 보인다. 이렇게 1년 6개월을 보내고, 또 가슴조리며 연장만을 기대해야하는 것일까요?
2. 한없이 비정규직에 가까운 정규직 입장에서 이 문제에 민감할 수 밖에 없다. 주위 사람들 중에 노동 유연성 운운하는 사람이 있는데, 가장이 되서 1년 앞의 계획을 세울 수 없다는 게 어떤 의미로 다가오는지 다시 묻고 싶다.
3. 그건 그렇고 친박연대가 언제부터 3당 합의에 개입할 수 있는 것인지...
# by | 2009/07/02 12:07 | 미지근한 비평 | 트랙백 | 덧글(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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